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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어 학습의 효율성을 위한 교육 자료로서의 놀이의 활용

Application des jeux dans la classe de français langue étrangère et analyse de son efficacit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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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중․고등학교의 제2외국어 교육 및 대학에서의 프랑스어 교육 입지의 현실적인 문제는 많은 교수자들의 문제 인식은 물론 효과적인 교수 방법과 내용에 대하여 활발한 논의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제2외국어 교육 목표가 6차 이후부터 구어로 듣고 말하는 능력인 ‘의사소통 능력’으로 정의되면서 이에 필요한 네 가지 기능 중 쓰기 기능에 대한 인식은 간과된 듯 여겨지기도 하며 학습자들 간에는 가장 큰 어려움으로 인식되어지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본 연구자는 지난 몇 년간 프랑스어 쓰기와 중․고등학생들을 위한 기초 불어 강의를 해오면서 학습자들이 프랑스어 학습에서 가장 어렵게 생각하는 부분은 흔히 발음 또는 동사 변화, 성과 수에 따른 관사의 사용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물론 학습자간 차이는 있겠지만 오늘날 일상생활 속에 흔히 들을 수 있거나 쉽게 사용하는 영어와 달리 외국어로서 프랑스어에 대하여 학습자들이 느끼는 낯설음은 예를 들어 발음 구현이나 동사 변화를 이용한 문장 구성에 있어서 어려움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물론 각 사항에 대한 문법적인 이해와 발음 따라하기 같은 반복학습은 학습자들의 충분한 언어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지만 직접적으로 말하기나 쓰기 기능의 수행에 있어서 학습자들이 느끼는 어려움을 쉽게 극복시키는데 충분하다고 할 수 없겠다. 이런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한 방법으로 학습 자료 활용에 있어서 체계화된 자료와 방법의 필요성이 절실한 가운데 다양한 매체나 ‘놀이’의 활용을 통하여 학습자들로 하여금 우선적으로 프랑스어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게 하는데 중점을 두어야 할 필요성이 있는 것이다. 오늘날 놀이라는 방법은 재미를 가미한, 즉 ‘유희적’ 활동의 특성이 강조되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교육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특히 외국어 학습과 관련하여 70년대 의사소통 접근법이 등장하면서 학습자의 언어 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교육 자료로 놀이를 활용하기 시작하였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프랑스어 학습 과정에서 교육적 효과를 높이기 위한 학습 자료로서 ‘놀이’의 유용성과 역할, 또한 그 적용 방안을 살펴보고자 한다. 놀이를 학습 자료로서 활용하기 위해 논의되어야 할 사항으로는 먼저 교육적 측면에서의 놀이의 다양한 기능에 대해 살펴보는 일일 것이다. 또한 프랑스어 학습자의 언어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과연 놀이가 유용한 것인지에 대한 적합성의 문제를 고민하는 일 또한 중요한 일이다. 그리고 놀이를 프랑스어 학습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놀이 구성의 준비와 그 과정을 살펴보고 효율적인 학습 자료의 도구로 활용될 수 있는 놀이를 선택하는데 고려해야 할 점 또한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놀이를 실제 학습 활동에 적용하는데 있어서 교수자의 역할 역시 중요한 사항인데 교육 현장에서 학습 자료로 활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놀이를 선택하고 더 나아가 놀이를 연구 개발하는 것은 교수자의 역할이다. 만일 교수자가 적절하지 못한 놀이를 선택하는 경우 학습자들의 흥미를 이끌어내지 못하게 되고 오히려 산만한 학습 분위기로 인해 결국 비능률적이고 비효율적인 학습 활동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는 점에서 놀이를 학습에 활용하는 교수법 측면에서 교수자의 역할이 강조되어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교실에서 학습자들의 수준에 맞게 활용될 수 있는 놀이들의 예를 살펴보고자 한다. 특히 학습자의 언어 능력 수준과 놀이 규칙의 난이도를 고려하여 차등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다양한 유형의 놀이에 초점을 맞출 것이다. 이러한 고찰은 차후 국내에서의 프랑스어 교육에 좀 더 적합한 놀이의 새로운 방향과 모델을 고안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사료된다. 이러한 취지에서 이미 프랑스 FLE에서 사용하고 있는 놀이를 살펴보고자 한다.

Abstract

Cette étude a pour but d'approcher le jeu en tant qu’outil didactique pour l'enseigne- ment/l'apprentissage de la langue française. Dans cette perspective, le jeu a une longue tradition. Surtout, on peut remarquer les recherches consacrées au rôle du jeu en tant que l’outil pédagogique dans la classe du FLE. Dans la première partie, nous avons analysé les fonctions des jeux en basant la théorie d'Haydée Silva qui est étroitement lié aux fonctions du jeu appliqué à l'enseignement/ l'apprentissage de la langue: socialisation, interaction authentique, mise en oeuvre de stratégi- es, développement cognitif et motivation. Dans la deuxième partie, nous avons observé l'utilité des jeux dans l'apprentissage de la langue et quelques problèmes que l'on peut affronter en cas de l'application des jeux dans la classe du FLE. Dans la troisième partie, nous avons mis l'importance sur les processus comment les professeurs doivent choisir les jeux appropriés dans leurs cours pour améliorer la compétence de la langue française des apprenants. En dernière partie, nous avons présenté les différents types des jeux : exercices à connotation ludique, jeux instrumentalisés et les jeux libres. Nous avons également essayé de montrerer quelques exemples des jeux selon les trois niveaux des apprenants comme le jeu de l'oie ou le jeu de pendu, etc. Au fait, le jeu est une ressource pédagogique parmi d’autres, qui reste soumise aux mêmes déterminations que les autres, même s'il y a quelques inconvénients dans l'application des jeux dans la classe du FLE. Pour obtenir le résultat attendu par les professeurs/les apprenants, il est important de choisir le jeu approprié aux classes. Car les jeux diversifiés aident les apprenants à encourager et travailler la langue française en amusant. Les apprenants se mettent donc à l'aise beaucoup facilement dans l'utilisation des vocabulaires ou des phrases appris par les je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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