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교양 프랑스어 교실수업에 대한 고찰 및 개선방안
Une remarque sur la classe optionnelle de français élémentaire comme matière essentielle de l’universit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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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한국에서 제2외국어의 프랑스어 교육이 양적인 차원에서 약 20년 전부터 하향세임은 사실이다. 한국 대학교의 불어불문학과 수는 그 긴 역사에도 불구하고 사라져가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이처럼 혜택을 받지 못하는 불리한 조건임에도 불구하고 자체적으로 그 가치를 보전하려고 노력하고 있음도 또한 사실이다. 본 논문은 A여자 대학교 핵심영역에 있는 교양 외국어 중에서 프랑스어가 어떻게 양적, 질적으로 우위를 지켜오고 있는지 실제 경험 사례를 사용한 교재와 교수법을 통해서 살펴보았다. 시대의 흐름으로 보면 행위중심접근법(AA)인 교수법을 지향하는 교재를 사용하고 그 교수법을 적용해야겠지만 교수법모임을 통해 학습자는 프랑스 언어와 문화를 함께 포함하는 교재와 교수법(팀 티칭)을 선호함을 알 수 있었다. 2011년 두 학기동안 실행한 교수법 모임의 결과가 앞으로의 교양프랑스어 변화와 발전에 도움이 되리라 믿고 정진해 나갈 것이다. 사실 이번 연구에서는 다른 무엇보다 팀티칭에 대한 언급이 중요해서 이를 중간에 삽입하여 다른 수업과는 다르게 2011년도에 시도한 교양 프랑스어 수업의 차별화를 알리고자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필자가 생각하고 관찰한 모든 것을 언급하는데 미치지 못하였다. 왜냐하면 그 부분은 모두 언급하기에는 너무도 양이 방대하고 본 연구의 목적과도 맞지 않은 까닭이다. 이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다음 논문에서 상세히 밝히기로 하겠다. 본 논문에서는 대학 교육에서 제2외국어 프랑스어를 되살리기 위해 우리 불어불문학과에서 교양 프랑스어를 가장 중요한 과목으로 제시하려는 노력으로 가능한 방법을 제시하였다. 그것은 우선적으로 우리 학생들, 학습자들의 요구를 아는 것이고, 매 학기 교수자들의 모임을 통해 소통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다. 변화에 대한 두려움보다는 다양한 변화를 연구하고 시도하여 저변을 확대하고, 이를 토대로 학교 행정당국에 그동안의 연구 결과물을 제시함으로 교양 프랑스어 수업 설강의 당위성을 설득시켜 나가는 일일 것이다.
Abstract
Il est vrai que l’enseignement du français langue étrangère en Corée est en déclin depuis à peu près une vingtaine d’années au moins sur le plan quantitatif. Un certain nombre de départements universitaires du français langue étrangère devait disparaître malgré leur longue existence. Mais il est vrai aussi que l’on s’est efforcé de conserver leur valeur malgré des conditions défavorisées. Dans cet article, nous avons donc proposé un moyen possible de revivifier l’enseignement universitaire du français langue étrangère en présentant les efforts de notre département sur l’enseignement de la langue française élémentaire comme matière essentielle : en gros, il s’agit de connaître la demande de nos étudiantes, d’avoir des réunions d’études des professeurs concernés durant tout le semestre, de ne pas avoir peur de changer, et de persuader l’administration universitaire au moyen des résultats d’études. En effet, le français langue étrangère comme matière essentielle est en ce moment le plus demandé parmi toutes les langues étrangères proposées dans notre universit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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