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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문법의 의존성 단어 처리 방식에나타난 혼란상 고찰-의존 명사와 보조 용언을 중심으로-

A Study on a confusion state about method of dealing with dependent word in school grammar -around bound noun and auxiliary predic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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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한국어와문학

초록

이 글에서는 학교 문법에서 국어의 문법 단위 가운데 ‘단어’에 해당하면서도 단어의 온전한 특성을 보이지 않는 의존 명사와 보조 용언 범주에 대해 살펴보았다. 단어의 기본적 조건은 자립성이다. 그러나 이들의공통적인 기본적 속성은 자립성이라기보다는 의존성에 가깝다. 그런데이들의 공통 속성을 의존성이라 인정한다 해도, 학교 문법에서 이들을 동일한 문법적 특성을 지닌 것으로 처리할 수 없음을 알 수 있다. 이를 위하여 학교 문법 교과서에서 이들 문법 범주들과 관련된 교육 내용과 <탐구>활동을 분석하여, 그 긴밀성을 살펴보았다. 그리고 학교 문법에서의 이들에 대한 처리 방식과 국어의 규범인 한글 맞춤법과 국어사전에서의 처리방식 등을 서로 비교하면서 이들의 문법 범주를 어떻게 처리하는 것이 효과적일지 고찰해 보았다.

Abstract

This study is aimed at grammatical unit ‘dependent word’ at the school grammar. Word generally has been regarded as independent unit in Korean grammar. But all words have not independent attributes in Korean. So I research these categories, ‘bound noun’ and ‘auxiliary predicate’ but some researchers argued that these were all in independent category. In Korean orthography, these has been treated as independent category in some part, but as dependent category in some part. I think these are not to be studied simply. Actually bound noun and auxiliary predicate each has unique characteristics in independent attributes. Thus I investigate each of them carefully at synthetic-semantic perspective. Synthetically,bound noun has dependence but it is head in the construction. Auxiliary predicate also has dependence but it is not head in the construction. Semantically, preceding elements of bound noun and auxiliary predicate are 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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