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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漢字音 字音形의 창출요인에 관한 比較音韻史的 연구 ― 效攝을 중심으로 ―

A Study on the Creation Factors of Consonant Type in Historical Phonology on Sino-Japanese through Comparison of Chinese Characters from Other Countries: A Comparative Study of the Hyo(效)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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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한자음은 중국의 中古音을 수용하여 자국의 음운체계에 따라 변화 정착하였고, 中古音의 시기에 따라 吳音, 漢音, 唐音 등으로 나뉜다. 특히 吳音은 佛典의 讀誦音이 주된 학습의 場이었고, 漢音과 唐音은 儒敎와 깊은 연관이 있으며, 漢音 장려정책에 따라 吳音 자료 일부에도 漢音이 혼재되어 있다. 이러한 일본한자음은 외래어인 中古音과의 음운의식의 차이에 의해 字音形이 변화되었고 이러한 사정은 한국한자음과 베트남한자음도 동일한 과정을 겪었다고 할 수 있다. 종래 연구의 중심은 각국 한자음에 의한 중고음 재구나 각 개별 자료의 한자음연구, 그리고 일본한자음 각 층의 연구 등이 중심이 되어 왔으나 본고에서는 中古音의 수용과정 이외에 일본 내재적으로 어떻게 수용되고 전승되어 왔는지에 중심을 두고 검토하였다. 그 결과 한음은 唐代 中古音 변화를 반영하여 비교적 안정된 字音을 보이며, 吳音은 선행연구와 같이 宗派간의 異同이 인정된다. 또한 近世 韻學의 발달에 의해 각종 韻鏡類의 字音규정에 큰 차이가 있다는 점이 인정된다. 이러한 복잡한 과정을 통해 일본한자음이 정착되어 왔고, 字音形의 異同이 발생하게 된 것이라 할 수 있다.

Abstract

Japanese Chinese characters were changed and settled according to their own phonological system by accepting Middle Chinese, and were divided into Sino-Japanese Go’on, Sino-Japanese Kan’on, and Sino-Japanese Dang’on on the period of Chinese Character. The Chinese phonetic system of these Sino-Japanese were changed due to the difference in phonological consciousness from the loanword,, and this situation can be said to have undergone the same process for Sino-Korean and Sino-Vetnamese. The focus of the previous research has been on the reconstruction of Middle Chinese by Chinese characters from each country, the study of each individual data, and the study of each layer of Sino-Japanese But this paper focuses on how it has been internally accepted and passed down in Japan. According to the result of this study, Sino-Japanese Kan’on shows a relatively stable characters type by reflecting the phonological change of the Tang(唐) Dynasty, and Sino-Japanese Go’on is recognized as different between the clans as in previous studies. In addition, it is recognized that there is a big difference in the characters type regulations of various types of Yunjing(韻鏡) (“Mirror of Rhymes”) due to the development of phonological studies. Through this complicated process, Sino-Japanese phonology was settled, and the movement of characters occur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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