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ERD
논문KCI 등재

조선후기 장흥부 南面 面約의 시행배경과 내용

The Background of Enforcement and the Contents of Nammyun Myunyak in Jangheungbu in the lateChosun Dynasty

0

조회

0

다운로드

4

인용

0

참고문헌

키워드

주제분류역사학

초록

본 논문은 조선후기 주현 향약의 시행단위로서의 面約의 시행배경과 그내용에 대하여 전라도 장흥부 남면 면약의 사례를 통하여 살펴본 것이다. 장흥지방에서는 숙종 33년에 남면의 면중 부로들이 집강을 선임하고 약조를 정하여 관가에 품고하여 답인을 받아 향약계가 시행되지만 흉년으로 폐하게 된다. 영조 10년 장흥 유생 위세봉은 국왕의 구언에 따른 응지 상소에서 관에서 향약을 통제하는‘방약[면약]’시행을 제기한다. 이 해에 유주기가 수령으로서 주도한 주현향약을 시행하게 된다. 관내 16개 면 전체에 시행되도록 하면서 12개조의 원칙[「官下十二條」]을 만들어 각 면에 내리면, 각 면에서는 이 12개조에다 면의 여러 형편과 특성을 고려하여 조항을 추가[「面補十五條」]해 넣고, 면약을 시행하였다. 남면 면약에는 상하인이 모두참여하고 있으며 안양면약(1801년)이나 부산면약(1802년)을 통하여 관주도의 면약이 지속적으로 실시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Abstract

This is about the background of enforcement and the contents of Myunyak as the unit of enforcement of Juhyun Hyangyak in the late of Chosun Dynasty through the examples of Myunyak in Nammyun, Jangheungbu, Jeollado. In the Jangheung district, village-elders in Nanmyun elected Gypkang, laid down regulations, submitted to the district office, gained approval, and enforced Hyangyakgye, which was abolished by a bad harvest in the 33th of Sukjong's reign. In the 10th of Youngjo's reign, We Sebong, a Confucian scholar, suggested the enforcement of ‘Bangyak(Myunyak)’to control Hyangyak by the authorities in the appeal to obey king's orders. At that time, You Jugi as the chief began to enforce Juhyun Hyangyak under the leadership of the authorities. Myunyak had been enforced throughout 16 myuns within the jurisdiction and 12 clauses of the fundamental rules[Gwanhasipeejo] had been ordered and added clauses out of consideration for the situation and the quality in every myun[Myunbosipohjo]. It is revealed that people of every class joined it in Nammyun Myunyak and that Myunyak under the leadership of the authorities had been kept enforcing by Anyang Myunyak(1801) or Busan Myunyak(1802).

참고문헌 (18)

  1. "『完議』(丁亥, 1707-丁未, 1727)", pp.1707~
  2. "전남의 향교" (1987)
  3. "『용산면지』(1995, 장흥문화원)" (1995)
  4. "『대덕읍지』(1996, 장흥문화원)" (1996)
  5. "존재 위백규의 사회개선론", 15 (1979)
  6. "18세기초 順天府의 지방행정 동태-府使 黃翼再의 개선행정 사례- 남도문화연구 순천대학교 남도문화연구소" (1985)
  7. "조선후기 장흥방촌의 촌락문서 -호남지방 한 동족부락의 동족조직-" (1986), 동 간행위원회
  8. "조선중기 군현통치와 수령향약의 성격" (1988)
  9. "金圻 향약연구 조선후기향약연구 향촌사회사연구회" (1990)
  10. "18세기 州縣鄕約의 성격 -金弘得의 鄕約條目을 중심으로- 조선후기 향약연구 향촌사회사연구회" (1990)
  11. "조선후기 나주 금안동 동계의 구조와 특성" (1991)
  12. "조선후기 호남 향촌면약에 대하여 -장흥지방을 중심으로-" (1994)
  13. "18세기 전반 농민현실과 임계탄", 22 (2003)
  14. "전통사회 계 조직의 도덕교육적 기능에 대한 고찰」-전라도 장흥, 영암 지역의 계문서를 중심으로", 4집 (2003)
  15. "존재 위백규의 학문과 정론의 연원과 형성」-방촌 위씨가의 전승과 轉換을 중심으로" (2003), 한국외대 력사문화연구소
  16. "전통과 근대가 어울어진 장흥 용산면 면약 자료와 마을자료", 10(2) (2006), 수집자료해제집
  17. "19세기 후반-20세기 중반 洞契와 마을자치 -전남 長興郡 蓉山面 語西里 사례를 중심으로" (2007), 서울대학교 대학원
  18. "향촌사회사연구회 조선후기향약연구 민음사 조선후기 장흥부 南面 面約의 시행배경과 내용 63" (1990)

관련 논문AI추천

이 간행물의 다른 논문 (6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