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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代 啓蒙期 國語의 助詞 實現 -使用域에 따른 助詞 實現 樣相을 中心으로-

The Realization of Particles in the Enlightenment Period -Focusing on the Realization Aspects by the Regi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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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한국어와문학

초록

이 글은 近代 啓蒙期 國語의 助詞와 用言을 살펴봄으로써 이 시기 자료가 장르와 文體에 따라 어떤 차이점을 보이는지 밝히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近代 啓蒙期 자료를 文學的 敍事, 論說, 雜報로 나누고 이들을 각각 國漢 混用과 순한글로 나누어 살펴본 결과, 使用域에 따른 助事 實現 차이가 다르게 나타났다. 문체별 格助詞 實現의 차이는 目的格助詞와 落着點의 副詞格助詞에서 가장 뚜렷했는데 순한글 자료보다 國漢 混用 자료에서 이들 조사가 빈번히 실현되었다. 이는 國漢 混用에 쓰이는 用言들이 주로 目的格과 落着點의 副詞格助詞를 논항으로 취하기 때문이다. 文體에 따른 이러한 助詞 實現率 차이의 幅은 ‘문학적 서사 > 논설 > 잡보’의 순으로 나타났다. 요컨대 使用域別 助事와 用言의 實現 樣相을 考察해 본 결과, 國漢 混用과 순한글의 文體的 차이는 문학적 서사에서 가장 뚜렷하게 나타나고 논설, 잡보의 순으로 그 차이가 줄어들었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define the variation of the data by the different genres and transcription styles through examining particles and verbs in the enlightenment period. In order to define the variations, the data of the enlightenment period were categorized into a novels, an editorial, and general news. Furthermore the data were examined separately as a mixture of Korean and Chinese characters and a pure Korean data. The actual realization percentage of case markers showed higher percentages in the usage of Korean and Chinese characters than pure Korean. The case markers which are classified by the transcription styles were the most distinctive in objective and adverbial case markers. This paper has sought out the reasons in the difference of realization of verbs. The variation of realization percentage came out to be novels>editorial>general news. In result, the variations of transcription styles of a mixture of Korean and Chinese characters and pure Korean were mostly distinctive in novels and shows the decrease in the order of editorials and general news through examining the aspect of usage of particles and verbs by its regi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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