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형격 조사구에서의 助詞 結合과 變遷
The Diachronic Transition of The Combinational Types of Case Markers in korean Genitive Phr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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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는 국어의 冠形格 助詞句에서의 助詞 結合 現象을 通時的으로 살펴보고 그 變遷 원인을 糾明해 보는데 目的을 두었다. 현대국어에서 활발한 結合 樣相을 보이는 관형격 조사구에서의 助詞 結合 樣相은 새롭게 형성된 統辭構造가 아니라 中世國語에서도 활발한 결합 양상을 보인 것이다. 前期 中世國語에서는 ‘’이나 ‘’, 後期 中世國語에서는 ‘앳’, ‘왓/와’, ‘’, ‘마닷’과 같은 결합형이 적극적으로 쓰였으나 近代國語 중반 이후에 서서히 사라진 유형이다. 관형격 조사구에서의 조사 결합 양상이 이렇게 弱化된 것은 관형격조사 ‘ㅅ’의 형태·기능적 약화와 더불어 관형격조사 ‘의’와 ‘에’, 부사격조사 ‘에’와 ‘의’가 17세기부터 形態的으로 混用되어 쓰이면서 관형격 조사구에 조사가 결합하는 현상을 沮止한 것이다. 그러다가 國語 外的 要因으로 인해 재활성한 것으로 推定된다.
Abstract
In this paper we will approach for how the process of the combinational types of case markers have diachronically been changed and why those types had become to be changed in Korean syntactic structure. The combinational types of case markers are using very actively in the present, but were appeared from 1920's in the corpus. However, actually those types are not the new syntactic structures but the original structures that have been actively used in Middle Korean. In Early Middle Korean ‘' and ‘' had been used and in Later Middle Korean ‘앳, 왓/와, , 마닷', but those types had become to be weakened slowly from Modern Korean. The weakening reasons of the combination of case markers are the morphological and functional weakening of the genitive marker ‘ㅅ' and the morphological mixed using of the genitive markers ‘의/에’ with the adverbial makers ‘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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