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ERD
논문KCI 등재

‘이어긔, 그어긔, 뎌어긔’에 대한 考察

A Study for the ‘I-ngeo-gui, Geu-ngeo-gui, Dyeo-ngeo-gui’

0

조회

0

다운로드

11

인용

0

참고문헌

키워드

주제분류한국어와문학

초록

이 論文의 目的은 後期中世國語 時期의 文獻에 나타나는 ‘이어긔, 그어긔, 뎌어긔’의 形成에 대한 旣存 硏究의 問題點을 考察하고 그 문제점을 解消하여 이 語彙의 形成過程을 把握하는 데 있다. 特定 單語의 형성에 대한 논의는 同時期의 語彙 資料에 根據를 두어 진행되는 편이다. ‘이어긔, 그어긔, 뎌어긔’의 形態素 分析에 있어서 先行硏究의 문제점은 후기중세국어 시기의 소위 特異處格助詞 ‘-/의’를 考慮하여 논의를 했다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어’에 대한 誤分析을 하는 경우가 많았다. 한편, 후기중세국어 以前의 資料에 대한 연구 成果가 導出되면서 후기중세국어의 副詞格助詞 ‘-에’는 ‘-良中(-아/어긔)’의 形態 變化로 인해 형성된 것임이 밝혀졌다. 本攷는 ‘-어긔’에 注目하여 ‘이어긔’ 등은 ‘잉+-어긔’의 結合으로 인한 것임을 證明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方言資料, 形態論的 論議, 聲調變化 등을 그 根據로 提示하였다.

Abstract

The aim of this paper is to inquire into a controversial of preceding study for the forming of ‘I-ngeo-gui, Geu-ngeo-gui, Dyeo-ngeo-gui', and is to show the forming process of these words on 15C. The preceding studies for them is try to analyze them into ‘I/Geu/Dyeo + (ng)Eog + -ui' because ‘I, Geu, Dyeoa', pronoun, and ‘-ui', the adverbial case markers, were a productive word on 15C. However, they cannot explain ‘ng' and ‘(ng)Eog'. Meanwhile, ‘-Eogui' was the adverbial case markers on the Go-ryeo Empire and its form had been changed ‘-eogui > -eohui > -eoui > -ei'. So, we take notice of the change of the ‘-eogui > -ei', and analyze ‘I-ngeo-gui, Geu-ngeo-gui, Dyeo-ngeo-gui' into ‘Ing/Geung/Dyeong + -eogui'. For a logical argument of the analysis, we indicate that ‘Ik/Geuk/Jyeok' and ‘Ing/ Geung/Dyeong' is used on the local Korean. Also we discuss the analyzed model of ‘Ing/Geung/Dyeong + -eogui' on morphology and try to proof the morphological discussing with the tone of morphemes on phonology.

참고문헌 (61)

  1. 郭忠求, "咸北 六鎭方言의 音韻論" (1993), 太學社
  2. 구본관, "축소 접미사에 대한 연구", 국어학, 34, pp.109~141 (1999), 국어학회
  3. 김경아, "국어의 음운표시와 음운과정", 박사, pp.1996
  4. 金烔秀, "韓國語와 蒙古語와의 接尾辭 比較硏究", 東岳語文論集, 25, pp.1~124 (1981), 동악어문학회
  5. 金昇坤, "국어 토씨 연구" (1992), 서광학술자료사
  6. ㆁ, "경남방언 초성", pp.경남대학교 출판부, 의 쓰임에 대하여 in:경남방언과 지명 연구
  7. 金完鎭, "다시 β>W를 찾아서", 語學硏究, 8-1, pp.51~62 (1996), 서울대학교 語學硏究所
  8. 金完鎭, "中世國語聲調의 硏究" (1973), 韓國文化硏究所
  9. 金完鎭, "中世國語聲調의 硏究 in:國語學叢書", 國語學會, 4 (1977), 塔出版社
  10. 金完鎭, "음운과 문자" (1996), 신구문화사
  11. 김유범, "한국어 음운과정의 형태론화에 대한 연구", 한국어학, 17, pp.225~241 (2002), 한국어학회
  12. 김유범, "중세국어 “이어긔, 그어긔, 뎌어긔”에 대하여", 震檀學報, 92, pp.269~291 (2001), 진단학회
  13. 김지오, "<法華經> 권3 音讀口訣 연구" (2005), 東國大學校 碩士學位論文
  14. 金亨奎, "韓國語와 滿洲語와의 接尾辭 比較硏究", 東亞論叢, 21, pp.105~125 (1984), 동아대학교
  15. 남경란, "麗末鮮初 音讀 입겿(口訣)의 綜合的 考察" (2005), 景仁文化社
  16. 南星祐, "月印釋譜󰡕 卷十二 法華經諺解의 同義語 硏究 in: 國語 語彙의 基盤과 歷史", pp.477~537 (1998), 태학사
  17. 南豊鉉, "국어 처격조사의 발달 in: 국어국문학논총(이숭녕선생 고희 기념)" (1999), 탑출판사
  18. 南豊鉉, "高麗末 朝鮮初期의 口訣 硏究", 震檀學報, 69, pp.75~101 (1999), 진단학회
  19. 南豊鉉, "直旨心體要節󰡕의 口訣" (1999), 동국대학교부설 東國譯經院
  20. 南豊鉉, "국어사를 위한 口訣硏究" (1999), 태학사
  21. 박숙희, "안동성주경주 방언의 성조 비교", 한글, (272), pp.125~164 (2006), 한글학회
  22. 朴鎭浩, "어말 ‘C+ㆎ", ㅢ’에서의 ‘C+ㆍ, 형태론, pp.2001, 6[DOI]
  23. 백두현, "高麗本 華嚴經의 口訣字 에 관한 고찰 in: 國語史와 借字表記 in:素谷南豊鉉先生回甲紀念論叢刊行委員會", pp.253~283 (1995), 태학사
  24. 徐在克, "新羅鄕歌의 語彙硏究" (1975), 啓明大 國學硏究所
  25. 成煥甲, "國語史의 對照的 樣相(Ⅰ) -語形의 縮小와 擴大-", 成煥甲, 29, pp.271~293 (2006), 中央大學校
  26. 成煥甲, "國語學散考" (2006), 도서출판 동인
  27. 손평효, "중세 국어 대이름씨 ‘그어긔’의 문법화 연구" (1999), 釜山大學校 碩士學位論文
  28. 宋喆儀, "十五世紀 國語의 表記法에 대한 音韻論的考察", 國語學, 16(1), pp.325~360 (1987), 國語學會
  29. 安秉禧, "문법사", 한국문화대계, 5 (1967), 고려대 민족문화연구소
  30. 安秉禧, "國語史 資料 硏究" (1992), 문학과 지성사
  31. 梁柱東, "訂補版 古歌硏究" (1975), 일조각
  32. 劉昌惇, "國語變遷史" (1961), 通文館
  33. 劉昌惇, "李朝國語史硏究" (1964), 宣明文化史
  34. 劉昌惇, "語彙史硏究" (1975), 三友社.
  35. 유필재, "후기중세국어 1음절 명사의 성조 교체 - 비자동적 교체를 중심으로", 국어국문학, (149), pp.223~257 (2008), 국어국문학회
  36. 李基文, "千字文 硏究(1)", 韓國文化, 2, pp.1~17 (1981), 서울대 한국문화연구소
  37. 李崇寧, "新羅時代의 表記法體系에 관한 試論", 論文集, 2, pp.62~166 (1955), 서울대학교
  38. 李崇寧, "接尾辭-k(g), -ŋ에 對하여 -特히 古代七耳其語와의 比較에서", 論文集, 4, pp.79~200 (1956), 서울대학교
  39. 李崇寧, "국어조어론고" (1961), 을유문화사
  40. 李承旭, "內向系 格形態素의 分化", 東洋學, 5, pp.125~143 (1997), 단국대 東洋學연구소
  41. 李承旭, "文法史의 몇 問題", 國語學, 5, pp.1~43 (1997), 國語學會
  42. 李承旭, "國語 形態史 硏究" (1997), 太學社
  43. 이진호, "국어 鼻母音化와 관련된 이론적 문제", 國語學, 37, pp.61~84 (2001), 國語學會
  44. 이현희, "국어의 어중ㆍ어말 ‘ㄱ’의 성격에 대한 종합적 고찰", 한신대논문집, 4, pp.225~282 (1987), 한신대학교
  45. 정인호, "소위 ‘비모음화’ 현상의 지리적 분포와 그 성격", 우리말글, 41, pp.135~162 (2007), 우리말글학회
  46. 조재형, "古代國語時期의 借字表記 ‘良’의 讀音 考察", 어문론집, (40), pp.101~123 (2009), 중앙어문학회
  47. 조재형, "古代國語時期의 ‘衣’의 讀音에 관하여", 한국어학, 43, pp.207~232 (2009), 한국어학회
  48. 조재형, "‘-中’의 起源과 形態에 대한 再考", 어문론집, (42), pp.137~164 (2009), 중앙어문학회
  49. 조항범, "동물 명칭의 어휘사 in:국어 어휘의 기반과 역사" (1998), 탑출판사
  50. 조항범, "‘돼지’의 語彙史", 한국어 의미학, 11, pp.13~47 (2002), 한국어의미학회
  51. 최학근, "경상도 방언 연구 -중간자음 현상에 대하여-", 한글, 128, pp.235~260 (1961), 한글학회
  52. 최학근, "경상도 방언 연구 -중간자음 문제에 대해서-", 한글, 129, pp.366~396 (1962), 한글학회
  53. 韓振乾, "륙진방언연구", 도서출판 역락
  54. 허 웅, "우리옛말본 : 15세기국어형태론" (1995), 샘문화사
  55. 洪允杓, "「{-에셔}와 {-게}에 대한 고찰", 論文集, 3, pp.65~82 (1976), 全北大學校 敎養學科程部
  56. 황선엽, "국어 연결어미의 통시적 연구 - 한글 창제 이전 借字表記 자료를 중심으로", 박사, pp.2002
  57. 황선엽, "고대국의 처격 조사", 한말연구, (18), pp.307~330 (2006), 한말연구학회
  58. 志部昭平, "諺解 三綱行實圖硏究−本文․校註․飜譯․問題篇−" (1990), 汲古書院
  59. 河野六郞, "朝鮮古文獻の聲点について" (1979), 河野六郞著作集
  60. "河野六郞著作集", 平凡社, ~ (1979)
  61. Ramstedt,G.J, "Paralipomena of Korean Etymologies" (1982), Suomalais-Ugrilainen Seura

관련 논문AI추천

이 간행물의 다른 논문 (18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