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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통합교과서 심의 의견 분석

An analysis of deliberating council's opinions about Elementary Integrated Subjects Textbooks based on 2009 Revised National Curricul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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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교육학

초록

본 연구에서는 2009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통합교과서에 대한 심의진의 의견을 분석하였다. 심의 의견 총 2,331개를 Schwab이 제시한 교육과정 필수요소인 교과, 학습자, 환경, 교사 범주로 나누고, 각 범주의 의견을 본질적인 것과 그렇지 않은 비본질적인 것으로 분류․분석하였다. 그 결과, 첫째, 교과에 관한 의견이 2,067개(본질적인 의견 404개, 비본질적인 의견 1,663개)로 가장 많았고, 학습자에 대한 의견이 220개(본질적인 의견 216개, 비본질적인 의견 4개), 환경에 해당하는 의견이 41개(본질적인 의견 16개, 비본질적인 의견 25개), 그리고 교사 관련 의견이 3개(본질적인 의견 3개, 비본질적인 의견 0개)로 가장 적었다. 둘째, 본질적인 의견이 639개였으며, 비본질적인 의견이 1,692개로 본질적인 것보다 비본질적인 사소하고 사적인 의견이 더 많았다. 이 결과에 기초해 볼 때, 2009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통합교과서에 대한 심의 시, 심의진이 그들만이 가진 전문분야의 목소리를 내었는가, 통합교과에 준한 공식적인 심의의견이었는가를 생각해봐야할 필요가 있다. 또한 통합교과용 도서 개발의 쟁점이나 전문적인 의사결정을 돕는 심의가 요구된다.

Abstract

The aim of this paper is to analyze the opinions of deliberating council members about elementary integrated subjects textbook based on 2009 revised national curriculum. In this study, Schwab's commonplace(subject matter, learners, the milieus, teachers) used as analysis framework of the council's opinions. And I referred to a scheme for analyzing curriculum materials that was made by Ben-Peretz. The results ar as follows. First, the opinions about subject matter occupied the most part(total: 2,331, subject matter: 2,067, learners: 220, the milieus: 41, teachers: 3). Second, nonessential opinions of commonplace is more than essential opinions of commonplace(essential opinions: 639, nonessential opinions: 1,692). Through this result, the following questions can be raised: Do the opinions of deliberating council members have relevance to their area of expertise? Are the opinions well worth enough to reflect on the elementary integrated subjects textbooks?It is necessary that the deliberation of textbook focus on expertise of deliberating council members and issue of development of the elementary integrated subjects text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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