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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감각 깨우기’ 과정에 대한 요가 및 명상 관점의 고찰

A Study on 'Brain Sensitizing' from Yoga and Meditation Perspec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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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교육학

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뇌 감각 깨우기’ 과정을 요가 및 명상 관점에서 고찰해보는 것이다. 연구 목적을 위하여 ‘뇌 감각 깨우기’와 유사한 개념으로 요가, 명상으로부터 ‘신체자각(body awareness)’, ‘몸느낌 관찰(body feeling)’ 및 ‘포커싱(focusing)’을 선별하고 각각의 활동 기제와 효과를 비교 분석하였다. ‘뇌 감각 깨우기’는 ‘신체 느끼기’, ‘호흡 느끼기’, ‘에너지 느끼기’, ‘뇌 느끼기’로 구성되며 신체에 집중하는 훈련을 통해 몸과 연결된 뇌 감각을 깨우는 활동으로써 요가 및 명상의 주요 목표가 되는 ‘신체 감각을 깨우는 활동’과 유사한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뇌 감각 깨우기’ 과정을 통하여 감각이 깨어나고 뇌와 친숙해지면서 뇌가 나의 것이라는 자각과 함께 뇌를 활용하기 위한 준비 단계에 들어서게 된다. 인간의 모든 활동은 뇌로부터 비롯된다. 우리가 세상을 지각하고 이해하는 방식은 신체의 내·외부로부터 입력되는 정보를 기억을 바탕으로 재해석하는 과정이다. 따라서 뇌 감각을 깨움으로써 자기조절과 자기치유로 이어지는 효과와 더불어 풍부한 감각 기능의 활성화로 인하여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brain sensitizing' process from a yoga and meditation perspective. For the purpose of research, we select 'body awareness', 'body feeling' and 'focusing' from yoga and meditation as similar to 'brain sensitizing' respectively. 'Brain sensitizing' is composed of 'body feeling', 'breathing feeling', 'energy feeling', and 'brain feeling'. Through training to concentrate on the body, we were able to confirm similar effects to 'activity to awaken body sensation' which is the main goal of activity yoga and meditation that awakens brain senses linked to body. Through the process of 'brain sensitizing', the senses wake up and become familiar with the brain, so that the brain is ready to use the brain with awareness that it is mine. All human activities originate from the brain. The way we perceive and understand the world is the process of reinterpreting the information input from the inside and the outside of the body based on the memory. Therefore, it is expected that improvement of quality of life can be expected due to activation of abundant sensory functions in addition to the effect of self-control and self-healing by awakening brain sen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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