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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てもいい」と「-어도 되-」の意味分析-意味論的意味と語用論的意味の区別を中心に-

A Contrastive study on meaning of ‘temo ii’ in Japanese and ‘-eto toy-’ in Korean -Focusing on the distinction between semantic meaning and pragmatic mea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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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일본어와문학

초록

본고에서는 「てもいい」와 「-어도 되-」의 의미를 분석하였다. 해당 형식의 기본적 의미는 구성요소의 의미를 살려서 ‘허용’으로 규정하고, 이 기본적 의미가 어떻게 파생되는지를 분석하였다. Grice 화용론의 관점에서 기본적 의미는 의미론적 의미로, 파생적 의미는 화용론적 의미로 자리매김하였다. 특히 화용론적 의미는 술어조건, 주어조건, 문유형조건에 의한 구문적 문맥이 작용하는 일반회화추의를 기준으로 하였다. 그 결과 「てもいい」와 「-어도 되-」는 무표적인 구문적 문맥에서는 기본적 의미 <허용>에 머물러 있는 반면에 유표적인 구문적 문맥에서는 정해진 일반회화추의 <허가>와 <의향>으로 파생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Abstract

This paper compared and contrasted the meaning of ‘temo ii’ in Japanese and ‘-eto toy-’ in Korean, focusing on the distinction between semantic meaning and pragmatic meaning. Analysis results are as follows. ·On the basis of Grice’s pragmatics, the basic meaning of ‘temo ii’ and ‘-eto toy-’ applies to the semantic meaning, and the derivational meaning of ‘temo ii’ and ‘-eto toy-’ to the pragmatic meaning ·The pragmatic meaning is applicable to the generalized conversational implicature affected by the constructional context like the conditions of the predicate and the subject, the sentence type. ·As a consequence, the meaning of ‘temo ii’ and ‘-eto toy-’ remains in the basic meaning ‘approval’ in the unmarked constructional contexts and is extended to the generalized conversational implicature ‘permission’ and ‘intention’ in the marked constructional contex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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