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ERD
논문KCI 등재

『捷解新語』における日本語?習書としての性格解明

On the Analysis of Character as Japanese-Text in Sh?kai-ShiNgo

0

조회

0

다운로드

2

인용

0

참고문헌

키워드

주제분류일본어와문학

초록

본 연구는『첩해신어』 3종(原刊本, 改修本, 重刊本)을 중심으로 일본어 본문, 한글 음주 및 조선어 대역의 한글 표기에서 보여지는 규범의식의 실태를 상세하게 조사하여 검토, 분석하였다. 특히, 종래의 연구가 『첩해신어』의 문헌적 특질에 대해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채 일본어의 역사적 연구를 위한 자료로서 이용되어 왔음을 지적하고 『첩해신어』가 조선어 모어화자에게 일본어를 이해시키기 위한 교과서임을 전제로 하여, 조선어를 통해서 본 일본어를 밝히고자 하였다. 즉 『첩해신어』가 조선어에 익숙한 조선인을 위한 일본어 학습서인 점에 중점을 두었다. 본 연구의 전개 방법으로서 먼저 본 연구의 목표를 세우고 연구자료를 조사․분석하고, 자료에 쓰여지는 조선어 대역 및 한글 음주, 일본어 본문이 어떤 성질의 것인지를 조선어사 및 일본어사의 통시적(通時的)인 관점에서 검토를 시도하였다. 『첩해신어』의 일본어 본문에 대해서 그 표기 면의 기본적인 실태를 기술하고 일본어 학습서의 일본어 본문으로서의 성질을 검토하였다. 또한 자료에서 보여지는 병서표기, 단서표기를 조사하여 설내입성음(舌内入声音), 촉음(促音) 표기를 제외한 병서표기는 거의 대부분의 예가 어중(語中)․어말(語末)의 환경에 출현하는 규범적인 것임을 지적하였다. 마지막으로 일본어의 특수음소(特殊音素)인 촉음(促音), 발음(撥音), 장음(長音) 등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기술하여 한국어 모어화자가 일본어의 특수음소를 학습할 때 보다 더 정확하고 보다 더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오늘날 한국어모어화자의 일본어교육에서 중요시되고 있는 박자(리듬)와 관련된 문제로서, 대상언어인 일본어와 학습자의 모어인 한국어의 음절구조(표기원리) 및 음운체계에 근거한 대응관계를 통하여 일본어 교육에의 활용방안을 제시하였다.

참고문헌 (6)

  1. 趙 來喆, "捷解新語』における音注配置の原理-日本語學習書としての規範性の解明を中心に-", 35 (2002), 筑波大學國語國文學會
  2. 星兒, "朝鮮語史における『捷解新語』" (1997), 岡山大學文學部
  3. 도 수희, "韓國語音韻史硏究" (1995), 塔出版社
  4. 趙 堈熙, "朝鮮資料による日本語音聲 音韻の硏究", 4 (2001), 제이앤씨(J&C)
  5. Seung-bog Cho, "A PHONOLOGICAL STUDY OF EARLY MODERN JAPANESE ON THE BASIS OF THE KOREAN SOURCE-MATERIALS", meⅰ (1967)
  6. Seung-bog Cho, "A PHONOLOGICAL STUDY OF EARLY MODERN JAPANESE ON THE BASIS OF THE KOREAN SOURCE-MATERIALS Analysis and Reconstruction of Early Modern Japanese Phonology", meⅱ (1970)

관련 논문AI추천

이 간행물의 다른 논문 (9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