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m 유전자형을 이용한 초등학생에서 분리된 A군 연쇄구균의 역학조사
Epidemiological Surveillance of Group A Streptococci Isolated from School Children Using emm Genotyping
2
조회
0
다운로드
1
인용
0
참고문헌
키워드
초록
배경 : 세균성 인후염의 가장 흔한 원인균인 A군 연쇄구균은사람간 접촉에 의해 전파된다. T항원형 검사는 선별검사에 이용되지만 불완전한 동정 등의 단점이 있다. M항원은 가장 중요한병원성 인자이지만, M항원형 조사는 80여가지 이상의 항체를 유지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M항원을 코딩하는emm 유전자는 각M항원에 따라 5 ′N-말단에 다양한 DNA 염기서열을 가지고 있으며, 최근 유전자 증폭 후 자동염기서열 분석이 역학조사에 이용되고 있다.방법 : 진주에 있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인후배양을 시행하여베타용혈성 연쇄구균을 분리하였다. T항원형 및 유전자 증폭과염기서열 분석을 통해emm 유전자형을 조사하였고, 1995년 T및 M 항원형 결과와 비교하였다.결과 : 581명의 초등학생 중 17명 (20.1%)에서 베타용혈성 연쇄구균이 분리되었으며, 그 중 83.8%가 A 군이었다. T non-typeable이 43.9%로 가장 많았고, T12가 27.6%로 그 다음 흔하였다. emm 12가 33.7%로 가장 흔하였고, emm 75 (10.2%),emm 18 (9.2%), emm 22 (8.2%) 및 emm 1 (7.1%)이 비교적 흔히 동정되었다. emm 2, 18, 50 및 75는 새로 출현하였다.한편 1995년에는 베타용혈성 연쇄구균 분리율이 32.4%이었고, A군은 57.1%이었다. T12 (44.7%)와 T28 (13.2%)이 흔하였고,M12 (26.3%), M22 (14.5%) 및 M28 (10.5%)이 흔히 동정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