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中等教育における日本語指示詞の扱い -高校の日本語教科書の場合-
한국 중등교육에 있어서 일본어 지시사의 취급 현황
4
조회
0
다운로드
1
인용
0
참고문헌
키워드
초록
本研究は、韓国の高校で使わている日本語教科書において指示詞がどのように扱われているかを把握し、教師用指 導書の検討を通じて、どのような水準まで指導を目指しているかを調査・分析したものである。「日本語Ⅰ」と「日本語Ⅱ」の12種類とそれぞれの教師用指導書12種類に関する調査の結果、次の点が明らかになった。 1)現場指示の場合、高校の教科書及び教師用指導書ともにその解説・記述は不十分である。特に、対立型 中心の解説・記述や用例・用法が多く見られるのに対し、融合型の同様の説明は十分にはされていない。また、対立型と融合型の両方の指導法を一緒に 提案している指導書が皆無なので、今後、改善の必要があると思われる。2) 文脈指示の場合、「日本語Ⅰ」から非常によく見られ、「日本語Ⅱ」では現場指示よりその用例は著しく増加しているが、教科書の中で文脈指示の記述が全くない。しかも、教師用指導書にも文脈指示の記述があるのは日本語Ⅱの2種のみで、用法の説明も不十分であると考えられる。3)その他、指示詞を説明する画像の問題や表現として、現実性が低い表現の使用などの問題点が日本語学習者に不適切な情報を与える恐れがあるので、改善の必要性があると思われる。今後、以上の研究を深め更に、高等教育用教材も分析の対象とし、学校教育における中・上級日本語学習者の指示詞の教材開発の指導案全体のあり方を検討する必要があるだろう。
Abstract
본 연구는 한국의 고등학교 일본어 교과서에서 지시사가 어떻게 다루어지고 있는지를 파악하고, 교사용 지도서의 내용을 바탕으로 현재의 일본어 지도가 어떤 수준에 있는가를 조사・분석한 것이다. 고등학교 일본어교과서「일본어Ⅰ」・「일본어Ⅱ」의 12종 및 각 교과서의 교사용 지도서 12종에 대해 조사한 결과 다음과 같은 점이 밝혀졌다. 1)현장지시에는, 고등학교 교과서와 교사용 지도서에서도 내용에 대한 설명이 불충분하였다. 특히 대립형 중심의 내용과 용법이 많이 제시되지만 융합형에 대한 설명이 충분하지 않았다. 또한, 대립형과 융합형을 함께 설명한 교사용 지도서가 없으므로 이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2)문맥지시에서는, 「일본어Ⅰ」에서부터 그 용례가 다수 보이고 있고「일본어Ⅱ」에서는 현장지시 보다 많이 출현 하지만, 그 내용에 대한 설명이 전혀 없었다. 게다가 교사용 지도서에도 문맥지시에 대한 설명이 기술되어 있는 것은「일본어Ⅱ」의 2종에 한정되어 용법 설명도 불충분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3)그 밖에 지시어를 설명하고 있는 내용에서는, 원근 거리감을 무시한 삽화와 현실성이 낮은 표현의 사용 등의 문 제점이 일본어 학습자에게 부적절하게 전달될 수 있으므로 개선되어야 할 것이다. 향후, 대학에서 사용하고 있는 고등교육 교재도 조사・분석함으로써, 학교교육에 있어서 중・상급 일본어 학습자를 위한 지시사의 교재 개발과 지도안 전체에 대한 검토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참고문헌 (12)
- 宋晩翼, "日本語教育のための日韓指示詞の対照研究‐「コ・ソ・ア」と「이・그・저」との用法について", 日本語教, (75) (1991), 日本語教育学会
- 李賢淑, "漫画における人物呼称に関する韓日対照研究", 第7回日本語教育国際研究大会 予稿集2 (2008)
- 上垣康与, "日本語教育における文脈指示の記述(1)-初級教科書の場合-", 九州留学生センター紀要9, ~ (1997)
- 金水敏, "日本語文法セルフ・マスターシリーズ4 指示詞" (1989), くろしお出版
- 金水敏, "談話管理論からみた日本語の指示詞, In 指示詞" (1992), ひつじ書房
- 迫田久美子, "中間言語研究 日本語学習者による指示詞コ・ソ・アの習得" (1998), 溪水社
- 正保勇, "コソアの体系, In 日本語教育指導参考書8 日本語の指導" (1981), 国立国語研究所
- 新村朋美, "日本語と英語の空間の違い", 言語, 5(5) (2006)
- 日本語記述文法研究会, "現代日本語文法7" (2009), くろしお出版
- 日本語教育学会, "新版日本語教育辞典" (2005), 大修館書店
- 堀口和吉, "指示詞の表現性", 日本語・日本文化, 8 (1978), 大阪外国語大学
- 吉元 啓, "日本語の指示詞のコソア体系, In 日本語研究資料集 指示詞" (1992), ひつじ書房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