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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는/을 것 같다’ 남용 개선을 위한 국어 양태 표현 체계 연구

A Study on the Current Korean Modality to Improve the Problem of Modal Expression ‘- geot gatta’ Over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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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현재 일상 대화 상황에서 겸손과 예의를 표한다고 남용되고 있는 관용구 ‘-은/는/을 것 같다’ 표현의 문제를 지적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논리학의 인식 양태와 그것을 드러내는 국어 표현 체계를 밝혀 정리하고, ‘-은/는/을 것 같다’ 표현 대신 그 의미 기능을 드러낼 수 있는 대체 표현을 체계적으로 제시하여 교육에 활용하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국어 형용사 ‘같다’ 사전적 의미와 확대 기능을 제시하고, 학부생과 대학원생들이 ‘-은/는/을 것 같다’를 쓰지 않을 때 불편 정도를 조사하고, 그 대체 표현을 체계적으로 활용하지 못함을 조사 결과로 보였다. 국어에서 논리학의 인식 양태 실현 양상을 지금 까지 관련 연구를 바탕으로 정리하고, 담화 상황에서 겸양 표현으로 남용되는 ‘같다’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영역별 대체 표현을 제시하고 국어교육에 활용토록 하였다.

Abstract

In current Korean conversation, modality expression ‘- geot gatta’ is excessively used to express uncertainty and assumption in speaker’s mind in terms of modesty. In this paper, I have showed the present conditions of ‘- geot gotta’ overuse in everyday lives of Korean university students. To improve the problem of ‘- geot gatta’ overuse, I have recapitulated the semantic meaning and usage of the word ‘gatta’, and readjusted the regular modality system of Korean language. After that, I have proposed various alternative ways instead of using ‘- geot gatta’ formation to express uncertainty and assumption in speaker’s mind according to the Korean modal expression system. The alternative ways are to choose positive statement in case of exposing speaker’s feeling and conclusive judgment, to use degree adverbs in a declarative sentence, to attach modal auxiliary-verbs in the end of the sentence additionally, to make proper use of the grammatical modality forms, and to give contextual consideration to indirect speech acts showing speaker’s unassured attit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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