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량 : 회오리 바다>의 재현적 특징
A Study on the Representation of Roaring Curr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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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논문은 <명량 : 회오리 바다>의 재현적 특징을 살펴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지하다시피 <명량>은 대중 동원력뿐만 아니라 사회적 파급력에서도 강한 영향력을 보여주었다. 이를 바탕으로 <명량>을 분석한 많은 연구들은 흥행 요인을 사회적인 조건에서 파악했다. 본 논문은 이러한 결론에 의문을 제기하고 <명량>의 영화적 특성에 초점을 맞추고자 한다. 먼저 <명량>은 역사적 사건과 실존인물을 바탕으로 삼고 있다는 점에서 역사영화라고 부를 수 있다. 여기서 역사영화는 엄밀한 상업적장르가 아니라 다소 넓은 의미를 가지고 있는 이론적 범주이다. 그리고 역사영화를 탐구하는 작업은 영화가 불러온 사회적 현상의 원인을역사에서 찾는 것이 아니라, 영화 속에 숨어 있는 이데올로기적 요소를 찾는 것이다.
Abstract
This research aimed at investigating presentable characteristic of Roaring Currents. As everyone knows, Roaring Currents showed strong influence in not only the public mobilization power, but also social ripple effect. Many found out the box office success factor in social condition. This research raised a question on this conclusion and intended to focus on cinematic characteristic of Roaring Curr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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