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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적 발표 교육을 위한 '333말하기' 프로그램의 설계-소통의 경험과 윤리적 발표를 위한 프레젠테이션 지도 방안의 모색-

Suggestion for a ‘3 Points Ethical Speaking’ Programme -Basic presentation model centered for the inexperienced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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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발표의 경험이 많지 않은 1학년 학생들은 발표 자체에 부담을 느낀다. 학생들이 발표에서 느끼는 어려움은 수준 낮고 완성되지 않은 말하기 결과를 낳을 뿐아니라, 의도하지 않았음에도 비윤리적인 행위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체계적이고적절한 말하기 교육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 이에 본고에서는 학생들이 발표 시에 느끼는 어려움을 덜어내면서 윤리적으로표현하고 쌍방향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333 말하기’ 프로그램을 설계하였다. 333 말하기란, ‘3분’ 동안 주제와 관련한 단일한 층위의 ‘3가지 내용’을 말하고, ‘3명의청중’에게 피드백을 받는 프로그램이다. 앞의 두 가지는 화자에게 주어지는 말하기 조건이나, 마지막 한 가지는 청중의 참여를 고려하라는 지침이다. 333 말하기는 신뢰할 수 있고 설득적인 전달을 위해 3가지 근거를 마련하고, 청중의 공감을 유도하기 위한 준비를 갖추며, 발표 후 피드백을 경청하는 과정을통해 소통의 의미를 경험적으로 자각할 수 있으며 발표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있다는 점에서 교육적 효과가 크다.

Abstract

Although most first-year students think speaking is easier than writing, they actually used to be terrified of speaking in front of the audience. When they prepare scripts or slides for public speaking, they often pick up the data on the internet and use without citing its source. They also seem to be much more concerned with the performance itself than communication. These are all because they have pressure on presentation but little understand it. So we suggest ‘333 speaking(3 points ethical speaking)’ programme to improve communication skills and build self-efficacy. 333 speaking is public speaking model designed for inexperienced students with the three requisites which are ‘for 3 minute’, ‘speaking 3 contents on that subject’, and ‘getting feedback from 3 listeners’. The first two are the things about speaking, whereas the last one is for listening. 333 speakers have to express their message clearly and ethically and try to engage an audience. This programme can be a good educational method to encourage students to attend to an interacting commun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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