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선(禪)으로의 초대
Invitation to RhetoricSeon(修辭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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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학 탐구의 다양한 많은 방식들 중에서 수사선(禪)은 실천철학으로서의 동서양 고대철학들이 가진 ‘영성수련’의 오랜 전통을 되살리는, 매우 유용하고 효과적인 방식이다. 이 고대철학들에서는 실천이 이론보다 중요하고, 앎과 행(行)은 불가분이다. 현자와 성인의 모습은 이들 각 철학에서 도달하려는, 하지만 현실에서는 그렇지 못한, 이상(理想)이다. SQ가 IQ, EQ와 조화롭게 작용하는 수사선(禪)은 영성차원의 메타인지적 6바라밀(혹은 인의예지) 점검이나 분석이 동반되는, ‘학문사변행’적 수사(탐구)로서의 <몰입과 몰입사고>로 대략 규정될 수 있다. 이 두 부분은 매 경우 공조하며, 더 지혜롭고 합리적인 수사적 선택들을 이끌어내야 한다. 몰입사고는 우리의 에고가 몰입(선정)에 의해, 일반적으로 51% 이상, 참나와 접속되어야 가능하다. 영성적(초종교적) 수사선(禪)의 주요 과제는 수사적 문제들을, 참나(양심, 신성, 불성, 성령 등)에 확고히 기반하여, ‘자리이타’적으로 풀어내는 것이다. 우리는 통찰적 ‘중용의 길’의 지속적 추구가 수사선(禪) 실천의 핵심임을 늘 유념해야 한다. 광범위한 수사선(禪) 실천이 우리 수사문화, 나아가 인문문화 개선에 적극적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
Abstract
Among many ways of rhetorical researches, the Rhetoric-Seon is a very useful and effectuve way of restoring the old tradition of “Spiritual Exercises” of Western and Eastern Ancient Philosophies as Practical Philosophies, in which praxis is more important than theoria, and knowing is inseparable from doing. The figures of Sage and Saint were an Ideal to reach, but not in reality, in each Philosophy. The Rhetoric-Seon, in which SQ co-works harmoniously with IQ and EQ, can be defined roughly as “Immersion and Immersion-Thinking about rhetoric or rhetoric research, as Jungyong’s ‘Hakmunsabyeonhaeng’(學問思辯行), accompanied by metacognitive Six Paramitas checks or analysis”. These two parts need to co-work, in every case, to make more wise and reasonable rhetorical choices. The Immersion-Thinking is possible only if our Ego is connected with the True-Self by Immersion (Meditation), generally more than 51%. The main task of the Rhetoric-Seon is to solve the rhetorical problems, intending ‘the Perfecting of Self for perfecting Others’(自利利他), based firmly on the True-Self (Conscience, Divinity, Buddhahood, Holy Spirit, etc.). We have to always keep in mind that it is the core of the Rhetoric-Seon practices to pursue continuously the insightful «Way of Jungyong». It is our hope that widespread Rhetoric-Seon practices could play an active role in improving our Rhetoric Culture, and Humanities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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