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葉亭四迷의 작품에 나타난 대우표현 고찰- 동작에 대한 표현형식을 중심으로
A study of polite expressions mentioned in Hutabateisimei'sliterature- Forms of expressions about activ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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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행위 중 동작에 대한 대우표현을 고찰하고자 할 때 깊은 유대관계를 갖고 있는 부분이 바로 경어적인 행동이다. 예를 들면 동작에 대한 존경표현의 대표적인 형식에 「お 読みになる」, 「ご出発になる」등의 「お(ご)―になる」라는 형식이 있다. 이것은 공경할 만한 대상의 동작에 대한 직접적인 서술을 피하고, 자연적인 말투를 사용하고자 했던 것이 본래의 뜻으로, 「―になる」부분은 「夏が過ぎて秋になる」의 「になる」나, 「いつの間にか大人になる」의 「になる」와 같다. 이와 같이 경어적인 행동은 보다 넓 은 의미로서의 대우표현의 중핵을 이루며 연구되어 왔다고 할 수 있다. 본고에서도 二葉亭四迷의 작품을 대상으로 동작에 대한 대우표현 형식을, 경어적인 행동을 포함하는 넓은 의미의 대우 표현형식이라는 관점에서 고찰해 보고자 한다. 辻村敏樹는 『明治大正時代の敬語』에서 동작에 대한 표현형식을 객관적, 은혜적, 관 계적 표현형식으로 구분하여 각각의 표현형식을 연구하였는데, 본 고에서도 辻村敏樹의 분류방식을 따랐다. 각각의 작품 안에서 자주 사용되고 있는 표현형식에는 어떤 것이 있으 며, 시기별, 작품별로 대우 표현형식의 사용에 어떤 차이가 생겨나는지 등에 대해 고찰하 고자 한다. 본고에 있어서의 시기 구분에 대해서는 언문일치 운동이 시작되는 시기를 1기(메이지 20년대 초), 언문일치 운동이 활발히 전개되는 시기를 2기(메이지 20년대 말ー30년대),언문일치 운동이 확립되는 시기를 3기(메이지 30년대 말 이후)로 구분하기로 하겠다. 동작에 대한 표현형식 중에, 객관적 표현형식이란 상위자의 동작에 대해 타인과 관계없 이 절대적인 것으로서 나타내는 표현형식으로 「お(ご)ーなさる」, 「お(ご)ーになる」 등이 있다. 은혜적 표현형식이란 동작을 하는 사람과 받는 사람 사이에 생기는 특수한 형식으로 내면적으로는 상하(上下)의식보다는 오히려 이해(利害)관계와 결부되어 있는 느낌이 강하다. 「お(ご)ーくださる」, 「お(ご)ーいただく」등이 있다. 관계적 표현형 식이란 자신의 동작에 있어 타인과 관계되는 것을 말하며, 「お(ご)ー申す」, 「お(ご)ーす る」등이 있다. 二葉亭四迷의 작품에 나타난 동작에 대한 표현형식의 경우, 「お(ご)ーなさる」형식 이 가장 많은 용례수를 보이는데, 그것은 이 형식이 이들 작품이 쓰인 시대를 대표하는 형식이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お(ご)ーだ」형식 또한 1기부터 3기에 걸 쳐 작품 안에서 꾸준히 사용되어 온 형식임을 알 수 있다. 한편 「お(ご)ーなさる」형식과 대비되는 신형식으로 「お(ご)ーになる」가 있는데, 현대경어에서 경어의 동사표현의 중심을 이루고 있는 「お(ご)ーになる」는, 3기가 되어 서야 정착하게 된 어라고 말해진다. 그 때문인지 1기 작품에는 그 용례가 거의 나타나 있지 않았지만 2, 3기 작품에서는 그 용례를 찾을 수 있었다. 또한 「くださる」식의 말투와 「いただく」식의 말투를 비교해 보면, 오래된 형식인 「くださる」식의 말투가 「いただく」식 보다 다용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이것은 「お (ご)ーもうす」형식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전통적 형식인 「お(ご)ーもうす」가 자주 사용되고 있었던 것에 비해 「お(ご)ーもうす」를 대신하여 점차 사용율이 높아지고 있었 던 「お(ご)ーいたす」는 2, 3기 작품에서 그 용례를 찾을 수 있을 뿐이다. 현대어에서 매우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형식인 「お(ご)ーする」도 『うき草』와 『其面影』에 이르러 서야 활발히 사용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결국, 이들 작품이 쓰인 시기는 시대적으로는 급격한 변화를 겪고 있었지만, 대우 표현 형식에 있어서는 오래전부터 사용되어 오던 형식이 여전히 다용되고 있는 한편, 점차 새로 운 형식들이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던 시기였음을 알 수 있다.
Abstract
The polite activity means relationship of people when they express their activities. One of polite expressions is 「o(go)-ninaru」; 「oyomininaru」, 「 osyuppatuninaru」. Its expressuon leads to use natural politeness and avoid expressina directly. 「-ni naru」is the same form such as 「nartuga sugite akininaru」and「ituno manika otonaninaru」. In this way, polite activities has been studied as polite expressions. I will state forms of expressions about activity polite in the Hutabateisimei (二葉亭四迷)'s literature. Tujimuratosiki(辻村敏樹) classified objective form, relative form, and beneficial form for expressions of activity in the 「Meijitaisyoujidaino keigo(『 明治大正時代の敬語』)」. I use this theory and I state historical point of veiw. I divide a period in the identify of written and spoken language (genbunitchi) as the first period;Meiji 20's, the second period;Meiji 30's, the third period; since Meiji 30's. Objective expression is an absolute form. There are 「o(go)-nasaru」, 「 o(go)-ninaru」and so on. Beneficial form is connected with advantage and disadvantage among people. There are 「o(go)-kudasaru」, 「o(go)-itadaku」 and so on. Relative form is related to activity of people. There are 「 o(go)-mousu」, 「o(go)ーsuru」and so on. 「o(go)-nasaru」is the most form in the Hutabateisimei(二葉亭四迷)'s literature. The form is popular in Meiji. 「o(go)-da」is used constantly from thefirst period to the third period. Contrary to 「o(go)-nansaru」,「o(go)-ninaru」used generally in these days is fixed in the third period. The form is merely used in the first period and the second period. Compared「kudasaru」and「itadaku」,「kudasaru」is used more than 「 itadaku」. 「o(go)-mousu」is the same occasion. 「o(go)-itasu」instead of 「 o(go)-mousu」which is traditional form appears in the second period and third period. 「o(go)-suru」used generally in these days appears in the 「 ukigusa(『うき草』)」, 「sonoomokage(『其面影』)」. Polite expressions extreamly changed in the identify of written and spoken language. However, polite forms have used since a long time ago, new forms also are added.
참고문헌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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