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belwesen in deutschen Phraseologis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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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논문에서는 상상의 존재(Fabelwesen)와 관련한 독일어 관용어구들을 분류하고어원과 의미를 분석했다. 분류작업은 상상의 존재에 관한 문화적 배경(고대로마 및고대그리스의 문화, 독일어권 문화)과 모양새에 따라 이루어졌다. 상상의 존재는 독일문화에 있어서 오래전부터 관심의 대상이며 그 상징성은 거의 모든 예술적 분야에서 다루어졌다. 그러한 반면 독일어 관용어구는 이러한 양상을 그다지 반영하지않은 실정이다. 여러 개의 독일속담 사전을 조사한바 가장 대표적인 12개의 상상의 존재를 다루는 속담의 수는 31개뿐이며 인터넷에서도 언급된 사례(빈도)가 상당히 낮은 편이다. 상상의 존재를 다루는 속담 이외의 관용어구의 수는 많지 않으나 대다수의 경우에는 그 빈도가 속담의 빈도보다는 월등히 높다고 확인되었다. 여기서 분석한 속담의 평균적 빈도율을 일반적으로 잘 알려진 독일속담(예: Wer A sagt, muss auch B sagen, Morgenstund hat Gold im Mund)과 비교해 보면 현저한 차이가 난다. 필자는 상상의 존재를 다루는 관용어구들이 수적으로 적은 것뿐 아니라 오늘날까지 많이 사용되지 않은 것에는 두 가지 원인이 있다고 생각된다. 첫째는 언어변화(Sprachwandel)에서 이와 같은 관용어구들이 상당수 도태되었을 가능성도 있다. 둘째는 잘 알려진 바와 같이 현대독일어에서의 가장 많이 쓰인 속담들은 벌써 중세기에 존재했다. 그 당시 사람들은 주로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사물이나 동물들을속담의 주제로 삼았으며 보지도 접하지도 않은 상상의 존재들은 속담의 주제로는삼지 않았다.
참고문헌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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