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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자치단체장 후보자의 당선 요인: 후보자의 지연(地緣) 효과

The Cause of Winning in Mayoral Elections: Hometown Advant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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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정치외교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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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자치단체장 후보자의 지연(地緣)이 당락에 영향을 미치는가? 총선과 지방선거에서 후보자의 지연(地緣)이 당락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기존연구들이 있었지만, 한 시점의 선거만을 대상으로 분석을 하다 보니 후보자의 지연(地緣) 효과가 선거 회차별, 권역별로 달라지는지를 살펴보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본 연구의 목적은 1~7회 지방선거 기초자치단체장 후보자의 지연(地緣)이 당락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데 있다. 본 연구는 기초자치단체장 후보자의 지연(地緣) 효과를 분석하기 위해, 최초로 1~7회 지방선거 기초자치단체장 후보자들의 출생지와 출신 초/중/고등학교를 전수조사하여 데이터를 수집하였다. 본 연구는 기초자치단체장 후보자가 출마지역에서 출생했거나 초/중/고등학교 중에 최소 한 곳 이상을 졸업하여 지연(地緣)을 가질 때, 당선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라는 가설을 제시한다. 그리고 기초자치단체장 후보자의 지연(地緣) 효과는 수도권보다 영남권, 호남권, 충청권에서 크게 나타날 것이라는 가설도 제시한다. 분석결과, 기초자치단체장 후보자의 지연(地緣) 효과는 일관되지 않고, 일부 지방선거와 권역에 국한해서 나타났다. 본 연구의 의의는 기초자치단체장 후보자의 지연(地緣)이 일부 지방선거와 권역에서 당선 가능성과 득표율을 높이는 효과가 있음을 보여준다는데 있다.

Abstract

Do candidates have a hometown advantage in mayoral elections? Earlier studies have examined that the hometown advantage has an effect on the election outcomes. But the studies have yet to examine the hometown advantage depending on all mayoral elections and provinces. This study examines the hometown advantage in mayoral elections from 1st to 7th. For the first time, this study collected all data about the birthplaces and the academic backgrounds of candidates from 1st to 7th for examining their hometown advantage. I argue that the candidates have a hometown advantage when the candidates were born or at least graduated from one of them that is an elementary, middle, high school in their districts. And I argue that the hometown advantage is found in non-metropolitans more than metropolitans. The results show that candidates have a hometown advantage in some elections and provinces. The implication is the home advantage has an effect on the probability of winning and votes in some elections and provi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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