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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罗末期儒学的状况与崔致远的意义

A Study on the Status of the Late Silla Dynasty Confucianism and the Significance of Choi Chi-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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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중국어와문학

초록

신라는 유학을 숭상하고 유학자를 중시하는 전통을 지니고 있었다. 유학은 일찍이신라의 국가제도, 사상교육, 민속풍습 등에서 중요하고도 적극적인 건설의 역할을 하였다. 그러나 신라정권 말기 통치계급이 향락에 탐닉하고 불교문화가 풍미함에 따라 유학의 기풍은 점차 쇠락하였다. 최치원은 바로 이 시기에 걸출했던 유학의 대가였다. 최치원은 중국에서의 유학과 현지 문인들과의 활발한 교유로 당시 선진학문을 접하여 견문을 넓히고 내공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이를 바탕으로 깊은 유학의 조예와 명석한 이론 수립과 설명은 신라유학사와 한국과 중국 양국의 고대 사상사에 이르기까지 매우 높은 학술적 영예를 얻게 되었다. 훗날 그는 한국과 중국에서 “유선(儒仙)”, “한국유학의 종주”, “사해제일(四海第一)의 인물”, “학문의 거장(巨匠)” 및 “한국이학(理學)의 종주”로 칭송 받게 되었다. 본 논문은 관련 문헌을 통하여 신라 후기 유학의 상황에 대한 전체적 고찰을 통하였으며, 아울러 최치원이 한국과 중국의 학술사에서 가지고 있는 중요한 지위와 깊은 의의를 밝히고자 하였다.

참고문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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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崔致远, "崔文昌侯全集" (1972), 韩国亚细亚文化社
  3. 李祘, "弘斋全书(≪韩国文集丛刊≫ 第262册)" (2001), 韩国民族文化推进会
  4. 李瀷, "星湖全集(≪韩国文集丛刊≫ 第198册)" (1997), 景仁文化社
  5. 李浚庆, "东皋遗稿(≪韩国文集丛刊≫ 第28册)" (1988), 景仁文化社
  6. 金富轼, "三国史记" (1988), 大提阁
  7. 成海应, "研经斋全集(≪韩国文集丛刊≫ 第274册)" (2001), 韩国民族文化推进会
  8. 李基白, "韩国哲学史" (1996), 中国社会科学文献出版社
  9. 党银平, "唐与新罗文化关系研究" (2007), 中华书局
  10. 李奎报, "白云小说(韩国诗话选)" (1981), 太学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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