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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 휴머니즘과 인간 양식의 변화에 나타난 윤리적 문제들’ -인공지능시대에 삶의 미정성과 유한성이 주는 가치-

Ethical Issues in “Trans-humanism” and Change of Human style: Focusing on the value of uncertainty & limitedness of Human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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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생명공학과 인공지능 기술의 발달로 인해 인류가 오랫동안 소망해 온 인간의 유한성을 극복하는 많은 수단들과 대체 의학들이 발달했다. 특히 인공지능 기술과 신체를 개량할 수 있는 여러 방법들로 인해 인간 삶의 유한성이 주는 의미 또한 상실하고 있다. 이미 과학 기술은 인간 생명의 연장과 사람의 신체와 기계가 하나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제기 되면서 전통적인 인간의 실존과 이해를 새롭게 해석할 날이 다가오고 있다. 게다가 영생에 대한 인간의 무한한 욕망은 결국 우생학에서 출발한 인간 유전자 조작까지 이어지게 되었다. 인간의 우수한 유전자를 조작하는 기술은 인간의 생명을 연장하기 위한 꿈을 실현하게 해 주었고 마침내 인간은 트랜스 휴머니즘을 통해 그 꿈을 이룰 수 있게 되었다. 이에 이 글은 인공지능과 포스트휴머니즘 시대에 등장할 인간 신체 향상 기술과 그 기술로 인해 등장하게 될 인간존재 양식의 변화들에 대해 살필 것이다. 그리고 이 기술에 나타난 인간 존엄성의 윤리적 문제들에 관한 반성과 인간 존재에 대한 신학적 이해를 검코하고, 탈인간성이 지배하는 기술중심의 시대에 인간 실존의 두 가지 영역 곧 삶의 미정성과 유한성이 주는 실존적 가치를 다루어 인간 존엄성을 보호하고 구현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인간 생명의 유한성과 삶의 미정성이 주는 실존적 가치에 대해 논의가 필요하다.

Abstract

As the artificial intelligence (hereafter AI) grows fast, its subordinating measures to get over human limits in alternative medicine are now being developed. Of all substitutions to make human body better, AI technology particularly emasculates the meaning of life. As the cutting edge of technologies to extend human life and its function has been developed everyday without an end, the traditional understanding of human being is facing a critical turning point. Endless desire for eternal life led us to develop gene manipulation originated from eugenics. Technology to get a superior DNA after all is now challenging to impossible things possible, so that humankind takes a step further by means of trans-humanism. Inquiring these questions, this treatise examined one side of artificially manipulated human bodies and its subsequent changes in human understanding on the other. And from these findings, this paper reset a future of anthropology and de-humanism caused by modern technology in terms of theological view. Main perspective will be focused on existential value on uncertainty and limitedness of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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