類義動詞「思う/考える」に関する一考察
A study of the synonymous verb “omou” “kangae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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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고에서는 사고동사이면서 유의어 관계에 있는「思う」「考える」의 의미적 특징에 대해서 분석하였다. 지금까지는 어휘적 측면과 문법적 측면에 있어서의 유사점과 상이점을 분석, 고찰하는 연구가 주를 이루었지만, 본고에서는 문안에서의 타어(他語)와의 공기(共起)관계를 통해 그 의미적 특징을 고찰하였다. 용례의 수집은 쇼나곤(코퍼스)을 이용하였고, 부사, 복합동사, 보조동사로 나누어 「思う」「考える」와의 공기관계의 양적분포를 파악하였다. 양동사가 두드러지게 차이를 보이는 경우를 중심으로 그 용례에서 나타나는 의미적 특징을분석하였는데, 순간적인지 비순간적인지, 의도적인지 비의도적인지의 차이를보였다. 「思う」는 「考える」에 비해 순간적 의미를 강하게 내포하고, 「考える」는 「思う」에 비해 의도적 의미를 강하게 내포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공기관계는 유의어의 의미적 특징을 파악하는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한다는 점을 시사하고자 한다.
Abstract
This paper examines the semantic features of two synonymous thinking verbs,“omou”, and “kangaeru". So far, many studies were mainly focused on analyzingthe similarities and differences in grammar and lexicon. However, this paper foundthe semantic features by analyzing co-occurring relations between words. Exampleswere collected using “Shonagon(corpus)", and they were divided into threecategories(adverbs, compound verbs, and auxiliary verbs) to understand thequantitative distribution of co-occurring relations between examples and twosynonymous thinking verbs(omou and kangaeru).Futhermore, this paper mainlyanalyzes at a remarkable case. There is a distinct differences between the two(omouand kangaeru).The verb “omou” has strongly the meaning of momentary. And, theverb “kangaeru" has strongly the meaning of intentional. Moreover, this paperindicates that co-occurrence relations is important in determining the semanticfeatures of the synon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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