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停滞している日本語教育実践に変化をもたらすため には何が必要か - 韓国における実践者間の「ピア·サポート」の事例から -

What makes Japanese language teachers be able to overcome stagnation of practice? –Through ‘peer support’ with teachers in university of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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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일본어와문학

초록

본고의 목적은 정체되어 있는 일본어교육실천에 변화를 주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 지를 규명하는 것이다. 일본어교육실천을 비롯한 언어교육실천은 반복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 패턴화하기 쉽고 매너리즘에도 빠지기 쉽다. 따라서일본어교육실천의 정체성의 극복을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지 규명하는 것이일본어교육연구는 물론 외국어교육연구에 있어서 절실히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이 점에서 본고에서는 일본어교육과 일본 국내외의 교육학에 있어서 교육실천의 개선을 도모한 사례들의 검토를 통해 ‘협동’, ‘객관적 데이터’, ‘대화’, 그리고 ‘깊은 성찰(deep reflection)’이 교육실천의 개선을 위해 필요하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그리고 상기 세 가지를 통합한 언어교육실천의 개선을 위한 프로그램으로써 ‘피어서포트(peer support)’를 고안하여 한국의 대학과 고등학교의 일본어교육현장에서 7개월에 걸쳐 수행하였다. 본고에서는 특히 수행 초기 정체가두드러졌던 대학의 사례에 초점을 맞춘다. 7개월간의 ‘피어서포트’의 수행결과, 대학의 조사협력자의 실천에는 ‘수업자의 설명과 판서중심의 수업’에서 ‘다양한 보조교재의 사용’, ‘페어워크의 도입’, ‘정답이 없는 활동의 실시’ 등의 변화를 보이는 점을 밝혀내었다. 상기의 결과를 통해 본고에서는 정체되어 있는 일본어교육실천에 변화를 주기 위해서는 ‘수업의 언어화·분석·재구축(verbalizinganalyzing- restructuring of practice)의 가능화’와 ‘수업 개선을 위한 의욕의 고취(empowerment)’가 필요하다는 것을 밝혀냈다. 또한 상기의 두 가지를 실현하게하는 프로그램으로써 본고에서 수행한 ‘피어서포트’가 실증적인 좋은 일례가된다는 점을 제시한다.

Abstract

This paper focuses on the stagnation of Japanese language practice. Japanese language practice is repeated as a routine work, has chronic stagnation. Thus, this paper makes clear what need to overcome stagnation of Japanese language practice, through ‘peer support’. ‘Peer support’ is a program to develop education practice. We carried out ‘peer support’ in university of South Korea over 7 months, clarified two evidences. One is ‘the importance of verbalizing, analyzing, restructuring of practice’, the other is ‘empowerment of a teacher’. This paper clarified Japanese language teachers can analyze their practice through verbalizing with ‘peer’. And we can make clear ‘analyzing of practice’ makes Japanese language teachers be able to restructure next practice. Importantly, Japanese language teachers could be empowered in this process. Therefore, we concluded that it is require to overcome stagnation of practice, ‘verbalizing, analyzing, restructuring of practice with peer’, and ‘empowerment of a teac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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