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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성장모형을 적용한 다문화 청소년의 진로 결정성 영향요인에 대한 종단적 탐색 : 다문화가정 어머니의 문화적응 스트레스와 청소년의 사회적 위축을 중심으로

Longitudinal Study of Multi-cultural Adolescents' Changes in Career Determination Using Latent Growth Modeling-Focusing on Mother’s Acculturative Stress and Adolescents’ Social Atro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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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는 다문화가정 어머니의 문화적응 스트레스와 다문화 청소년의 사회적 위축이 진로 결정성에 미치는 영향을잠재성장모형을 적용해 종단적으로 살펴보았으며 선행연구에 기반을 두어 추가로 주요변수의 초기치와 변화율의남녀차이를 살펴보았다. 연구목적을 위해 한국 청소년 정책연구원에서 조사한 다문화 청소년 패널(MAPS)의 4차연도(2014년) 데이터부터 7차연도(2017) 데이터를 활용하여 총 1331명을 연구대상으로 선정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결과는다음과 같다. 첫째, 4년 동안 어머니의 문화적응 스트레스는 감소하였으나 청소년의 진로 결정성과 사회적 위축은증가하였다. 둘째, 어머니의 문화적응 스트레스의 초기치가 자녀의 사회적 위축 초기치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셋째, 사회적 위축 초기치가 진로 결정성 초기치에 유의한 영향(-)을 보이고 사회적 위축 변화율은 진로 결정성 변화율에유의한 영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사회적 위축 초기치는 여학생이 남학생에 비해 높고, 진로 결정성초기치는 남학생이 여학생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문화적응 스트레스 초기치는 여학생 어머니가더 높으나 문화적응 스트레스 변화율은 남학생 어머니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토대로 관련 논의와시사점을 제시하였다.

Abstract

This study investigated the effects of acculturative stress of foreign mothers of multicultural adolescents and social atrophy of multicultural adolescents on career determination longitudinally by applying the latent growth model based on previous studies. To study, a total of 1331 people were selected as the subjects of the study using data from the 4th(2014) to the 7th(2017) year of the Multi-cultural Adolescents Panel Study(MAPS) by the Korea Youth Policy Institute were utilized. The main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 mother's acculturative stress decreased for 4 years, but the adolescents' career determination and social atrophy increased. Second, the initial value of the mother's acculturative stress had a significant effect(+) on the adolescents' social atrophy. Third, it was found that initial value of the social atrophy had a significant effect(-) on the initial value of the career determination, and the slope of the social atrophy had a significant effect (-) on the slope of the career determination. Fourth, the initial value of the social atrophy was higher in girl students than in boys, and the initial value of the career determination was higher in boy students than in girls. Fifth, the initial value of the acculturative stress was higher in girl student's mothers, but the slope of the acculturative stress was higher in boy's. Based on the above results, related discussions and implications were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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