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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의 학업적 자기효능감이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에서 진로결정수준의 매개효과 : 전공계열별 차이를 중심으로

The Mediating Effect of Career Decision Level on the Relationship between Academic Self-Efficacy and Career Preparation Behavior : Focusing on University Students’ Maj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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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대학생의 진로발달을 이해하기 위해 전공계열에 따른 학업적 자기효능감, 진로결정수준, 진로준비행동의 차이를 확인하였고, 이공계열과 비이공계열에 따라 학업적 자기효능감, 진로결정수준, 진로준비행동의 관계가어떻게 달라지는지 검증하였다. 이를 위해 전국 4년제 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 313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실시하였고, SPSS22.0과 Process Macro를 사용하여 자료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진로결정수준은 이공계열과 비이공계열에서 차이가 있었고, 학업적 자기효능감과 진로준비행동은 전공계열에 따라 유의미한 차이가없었다. 둘째, 이공계열과 비이공계열에서 학업적 자기효능감, 진로결정수준(결정성, 편안성), 진로준비행동은 모두유의한 정적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셋째, 이공계열과 비이공계열을 나누어 학업적 자기효능감과 진로준비행동의관계에서 진로결정수준(결정성, 편안성)에 따른 매개효과를 검증한 결과, 이공계열 학생들은 진로결정수준의 결정성이학업적 자기효능감과 진로준비행동의 사이에서 부분매개효과를 보여주었고, 비이공계열 학생들은 진로결정수준의결정성과 편안성 모두가 학업적 자기효능감과 진로준비행동의 관계에서 완전 매개효과를 나타냈다. 본 연구 결과를통해 대학생의 전공계열을 고려하여 진로상담 및 교육을 제공해야 한다는 점을 확인하였고, 이에 대한 논의와 유용한시사점을 제시하였다.

Abstract

In this study, STEM or non-STEM differences in academic self-efficacy, career decision level(decidedness and comfort), and career preparation behavior were investigated with the sample of Korean college students. Also, we examined the mediating role of career decision level (decidedness and comfor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academic self-efficacy and career preparation behavior. For these aims, we collected 315 data from 4-year colleges in South Korea. We used SPSS22.0 and Process Macro to analyze the data.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career decision level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 based on the major, but academic self-efficacy and career preparation behavior did not show any differences. Second, both STEM group and non-STEM group’s academic self-efficacy, career decision level, and career preparation were significantly correlated. Lastly, the results of STEM group showed that decidedness partially mediated the relationship of academic self-efficacy and career preparation behavior. The results of non-STEM group showed that decidedness and comfort completely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academic self-efficacy and career preparation behavior. These findings suggested useful intervention to the field of career counseling and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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