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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의 진로준비행동 영향 요인 및 진로의사결정수준의 매개효과 분석

Analysis of the Effect Factors on College Students' Career Preparatory Behavior and the Mediating Effect of Career Decision Making 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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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교육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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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서울, 강원, 경남 등의 지역에 소재한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들을 무선 표집하여 최종적으로 554명의 학생들로부터 조사한 자료를 바탕으로 대학생의 진로준비행동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의 상대적 영향력과 진로의사결정수준의 매개 효과를 분석하고자 시도되었다. 문헌분석을 통해 대학생의 진로의사결정수준과 진로준비행동에 유의한 영향을 주는 요인들로 진로자기효능감, 학교만족도, 전공만족도, 진로성숙도, 학업성적 등이 포함되었다. 분석 결과, 모든 요인 간에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가 있음이 확인되었다. 남학생이 여학생에 비해 진로자기효능감과 학교만족도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결과를 보였고 학년에 따른 차이에서는 진로준비행동이 4학년에서 유의하게 높았다. 각 변인들의 상대적 영향력을 확인하기 위해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진로준비행동에 대해서는 진로자기효능감(t=8.53, p=.000), 진로의사결정수준(t=4.93, p=.000), 학업성적(t=2.71, p=.007), 진로성숙도(t=2.36, p=.019) 등의 순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진로의사결정수준의 매개효과를 분석한 결과, 진로의사결정 수준이 높을수록 진로준비행동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진로준비행동에 대한 진로의사결정수준의 중요성이 확인되었으며 진로효능감이 진로준비행동에 중요한 요소로 부각되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제한점 및 후속연구를 위한 제안 등이 논의되었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effect factors on college students' career preparatory behaviors and the mediating effect of career decision making level through random sampling from schools located in Seoul, Ganwon, and Gyeongnam province. The data analyzed by Pearson's correlation and Multi-Regression methods. The effect factors that selected through literature study were career self-efficacy, school satisfaction level, major satisfaction level, career maturity level, and academic scores. According to the results,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s were identified among all the variables. The result of Multi-Regressions which executed to verify comparable effect powers on the career preparatory behaviors revealed the career self-efficacy(t=8.53, p=.000) came first, career decision making level(t=4.93, p=.000), academic scores(t=2.71, p=.007), and career maturity level(t=2.36, p=.019) came next. At the analysis of mediating effects, as the career decision making level increases the career preparatory behaviors are strengthened. Finally, the significance and limitation of this study and suggestions for the follow up studies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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