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ERD
논문KCI 등재

현대 국어 성조 논의에 대한 몇 가지 관견

The Viewpoint on the Study of the Tone in the Modern Korean

0

조회

0

다운로드

1

인용

0

참고문헌

키워드

주제분류기타인문학

초록

이 글에서는 성조와 관련된 기저형 조건과 성조의 실현 단위, 그리고 하강조의 성격 등을 주로 논의하였다. 성조와 관련된 기저형 조건으로는 “기저형에 포함되는 성조(형)은 국어에서 음운으로 기능해야 한다.”는 성조의 성격에 대한 조건과 “기저형에 포함된 성조(형)은 표면형에 나타나야 한다.”는 성조의 실현에 대한 조건을 설정하였다. 그리하여 교체하지 않는 부분의 성조는 그대로 기저형으로 설정하여야 한다. 성조의 실현 단위는 형태소로 보았으며, 이는 15세기 국어의 성조, 중국어의 성조와 동일한 성격임을 논의하였다. 하강조와 관련하여 하강조를 고저조의 2음절로 보는 관점과 그에 대한 반증을 제시하고 1음절로 볼 수 있는 근거들을 제시하였다.

Abstract

This study mainly discusses the underlying form conditions related with the tone, the realization unit of tone, and the nature of the tone. Underlying form conditions related to the tone set conditions for the nature of the tone, "The tone(type) included in the underlying form should function as the phoneme in the Korean language," and "The tone(type) included in the underlying form should appear on the surface form." Therefore, the tone of the parts that are not replaced should be set as the underlying form. The realization unit of the tone was considered a morpheme, and it was discussed that it was identical to the tone of the Korean language in the 15th century and the tone of the Chinese language. With respect to the falling tone, we consider the falling tone to be one syllable, providing opposing evidence for viewing this tone as a two syllable containing high and low tone.

참고문헌 (23)

  1. 金鳳國, "高母音 脫落 現象과 관련된 몇 問題", 國語學, (43), pp.37~62 (2004), 국어학회
  2. 김성규, "중세국어 음운론의 쟁점", 국어사연구, (9), pp.41~68 (2009), 국어사학회
  3. 김세진, "경남 서남부 방언의 성조 연구", 박사, 국어학, pp.2006
  4. 김세환, "청송 지역어의 음운론적 연구", 국어연구, 180 (2005), 국어연구회
  5. 김세환, "경북방언의 성조", 방언학, (28), pp.63~81 (2018), 한국방언학회[DOI]
  6. 김주원, "영남방언 성조의 특성과 그 발달", 어문학, 69, pp.91~115 (2000), 한국어문학회
  7. 김차균, "경상도 방언의 성조 체계" (1980), 과학사
  8. 문효근, "대구방언의 고저․장단", 인문과학, 7, pp.55~103 (1962), 연세대 인문과학연구소
  9. 박숙희, "경북 동해안 방언의 성조 연구", 박사, 국어학, pp.2005
  10. 이문규, "경북방언 ‘안+용언’의 성조 현상", 한글, 238, pp.33~65 (1997), 한글학회
  11. 이문규, "형태소 성조형 중심의 국어 성조론" (2017), 한국문화사
  12. 이문규, "성조론의 두 단계 음운 과정과 경상방언의 성조형 분석", 방언학, (29), pp.5~37 (2019), 한국방언학회[DOI]
  13. 이진호, "통시적 음운 변화의 공시적 기술" (2008), 삼경문화사
  14. 임석규, "영주지역어의 음운론적 연구", 국어연구, 160 (1999), 국어연구회
  15. 임석규, "동남방언의 성조소에 대한 재검토", 국어국문학, 135, pp.21~40 (2003), 국어국문학회
  16. 임석규, "성조 연구 방법론에 대한 반성적 고찰", 방언학, (31), pp.43~68 (2020), 한국방언학회[DOI]
  17. 정연찬, "경상도방언성조연구" (1977), 탑출판사
  18. 정인호, "中世語 ‘ㅆ, ㆅ’에 대한 考察", 진단학보, (110), pp.241~260 (2010), 진단학회
  19. 최명옥, "동남방언의 성조형과 그 분포", 18회 전국학술대회 논문집, pp.67~88 (1990), 대한민국학술원
  20. 최명옥, "현대국어의 성조소체계", 국어학, 31, pp.23~52 (1998), 국어학회
  21. 최영미, "정선방언의 성조 체계와 그 역사적 변천에 대한 연구", 박사, 국어국문학, pp.2009
  22. 허 웅, "외솔최현배선생 환갑기념논문집", pp.479~519 (1954), 사상계사
  23. Pike, K. L, "Tone Languages" (1948), The Univ. of Michigan Press

관련 논문AI추천

이 간행물의 다른 논문 (9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