マスメディアを活用した聴解授業
매스미디어를 활용한 청해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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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ミュニケーションにおいて、聴解することは基本的なスキルとして位置づけられており、聴解で言語情報が内在化し、その内在した言語情報により表現が可能になるため、意思疎通能力の向上のためには聴解能力の開発が先行されるべきである。聴解には音声識別力・文法解析力・語彙力・漢字の意味の認識・記憶力・モニタリングといった様々ストラテジーが関わっている。聴覚(audio)と視覚(visual)の両方が示されており、言語的・文化的・情意的な要素が含まれているマスメディアを活用した授業は、多様なストラテジー駆使能力を高めることができ、日本語学習を促進し聴解力の向上が期待できる。本授業は、「マスメディア日本語」科目を受講するソウル市内所在のS大学の日本語教育科2年生、32名(非専攻者を含む)を対象に、積極的で効果的な授業活動を誘導するため、学習者のレベルに合う、興味を持ったジャンルのマルチメディアを活用した教材作成をタスクにし、それをテキストとして使用した。受講性がテキストとして作成したジャンルは、「アニメ>ドラマ>トーク・バラエティ->ドキュ・映画・ニュース」の順で、受講性が興味のあるマスメディアのジャンル順である「ドラマ>JPOP>映画>アニメ>新聞・雑誌の記事>ニュース>バラエティ-番組>ドキュメンタリ>笑い」と多少の差異が見受けられ、授業のテキストとして作成の際には、発表者の好みを反映しながらも受講性の学習効果や授業の進行なども考慮に入れて作成したことが窺い知れる。過程中心の聞く教育が重要であると判断し、授業を前段階(pre-listening),聞く段階(while-listening), 後段階(post-listening)を設け、それを細分化し、①導入、②全体視聴、③聞き取れたキーワードの発表、④要旨の発表、⑤語彙の提示、⑥文法や文型の練習、⑦部分視聴、⑧内容理解確認のタスクシート記入という順で行われた。今回の授業では、好きなジャンルが学生によって異なったり、レベルによって日本社会や言語の情報量で差異がみられ、レベルの低い学習者からの発言を引き出すことが困難であるなど、学習者の能力によって制限ができてしまうなどの問題点もあったが、学習者が自らテキストを作成することによって自分の日本語力を観察し、自らの弱点を克服するために積極的に学習しようとする意思を持つようになったことに、最も大きい成果があったとみられる。教師は学習者に聴解の過程を意識化させると同時に学習者の使用するストラテジーを活性化させ聴解上の問題を学習者自らの力で能動的に解決していけるタスクを設けることが重要であろう。なお、、聴解授業は「何をきくか」を重視し、それに「どのように聞くか」をトレーニングする場所として位置づける必要があると考えられる。
Abstract
커뮤니케이션에 있어 청해는 기본적 스킬이며 청해를 통해 언어 정보가 내재화되고 그 내재화된 언어 정보로 표현이 가능해 지기 때문에 의사 소통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청해 능력의 개발이 선행되어야 한다. 청해에는 음성식별력,문법해석력,어휘력한자의미의 인식, 기억력, 모니터링과 같은 여러 가지 전략과 관련되어 있다. 청각과 시각 양쪽 모두 제시되며 언어적, 문화적, 정의적 요소가 들어 있는 매스미디어를 활용한 수업은 이러한 다양한 전략 구사 능력을 배양할 수가 있으며 일본어 학습을 촉진시키고 청해 능력 향상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본 수업은 매스미디어 일본어 과목을 수강하는 S대학교 일본어교육과2학년생 32명(비전공자를 포함)을 대상으로 수강자의 적극적이고도 효과적인 수업활동을 유도하기 위해 학습자 레벨에 맞는 그리고 학생들이 흥미를 느끼는 장르의 멀티미디어를 활용한 교재 작성을 과업으로 해 그것을 텍스트로 사용해 수업을 진행했다. 수강생이 텍스트로 작성한 장르는「애니메이션>드라마>토크・버라이어티>다큐멘터리・영화・뉴스」의 순으로, 수강생이 흥미가 있다고 대답을 한「드라마>JPOP>영화>애니메이션>신문・잡지기사>뉴스>버라이어티>다큐멘터리>개그프로」의 순서와는 다소 차이가 보였다. 다시 말해 텍스트로 사용하기 위해 제출한 장르와 흥미를 갖고 있는 장르에 다소 차이가 있었는데 이는 수업에 사용할 텍스트가 자신의 흥미를 반영하면서도 수강생의 학습효과・레벨・수업진행을 고려해 만들어졌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본 수업에서는 과정 중심의 듣는 교육이 중요하다고 판단하여 수업을 전단계(pre-listening), 듣는 단계(whi le-listening), 후단계(post-listening)로 나누어 각 단계에 맞는 교육을 실시했다. 그것을 또 다시 세분화하여 ①도입,②전체시청,③알아들은 키워드의 발표,④전체 요지의 발표,⑤어휘의 제시,⑥문법과 문형의 연습,⑦부분 시청,⑧내용이해확인을 위한 시트 기입의 순으로 실시했다. 매스미디어 일본어라는 과목의 청해 수업의 실시 결과, 좋아하는 장르가 학생에 따라 다르며 학생의 일본어 레벨에 따라 일본사회나 언어정보량에서 차이가 보였으며 레벨이 낮은 학습자로부터의 발언을 유도하기가 힘들어 학습자의 능력에 따라 수업에 제한이 생긴다는 점 등의 문제도 있었으나 학습자가 스스로 텍스트를 작성함으로써 자신의 일본어 능력을 관찰하고 스스로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학습하려하는 의사를 갖게 되었다는 점을 가장 큰 성과로 들 수 있다. 교사는 학습자에게 청해 과정을 의식화시킴과 동시에 학습자가 사용하는 전략을 활성화시켜 청해 상의 문제를 학습자 스스로의 힘으로 능동적으로 해결해 갈 수 있는 과업을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청해 수업에서는 ‘무엇을 듣는가’를 중시해야하며 또한 ‘어떻게 듣는가’ 를 트레이닝하는 장소로 인식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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