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일본어 학습자의「と思う」의 사용실태와 그 특징 -일본어모어화자의 비교를 통해-
A Study on the Usage of 「と思う」and its Features by Korean Learners of Japanese Language-Compared with Japanese Native Speak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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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일본어 ‘思う’와 한국어 ‘생각하다’는 본동사로 사용될 때 통어적, 의미적으로 유사한 부분이 있지만 일본어 ‘思う’에는 한국어 ‘생각하다’와는 다른 서법(モ-ダル)용법이 있다(李鳳 2009 등). 본고에서는 한국인 일본어학습자의 ‘と思う’ 의 사용실태를 조사한 결과, 학습자는 주관적 인식용법 의견평가를 가장 먼저 습득하고 있고, 초급에서 최상급에 이르기까지 사용빈도가 가장 높았다. 또한, 불확실인식용법의 단정회피나 수행보고용법은 습득이 어렵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한편, 일본어모어화자의 경우 주관적인식용법 의견평가, 희망결의용법, 주관적인식용법 개연성판단 순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었다. 학습자와 모어화자를 비교해보면, 모두 주관적인식용법 의견평가를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으나 모어화자에 비해 학습자의 사용률이 더 높았으며 사용하는 ‘と思う’의 의미용법 중 희망결의용법에서 가장 큰 차이를 볼 수 있었다.
Abstract
There are syntactic and semantic similarities between Japanese “‘思う” and Korean “생각하다” when they are main verb in the sentence. However, Japanese “‘思う” has a modal usage which differs from Korean “생각하다”. In this article, based on the research result of Japanese-learning Korean learners' usage, it is shown that learners acquired opinion assessment of subjective cognition usage for the first time and made the most frequent use of if from beginning level to the most advanced level. It is alsoconfirmed that conclusion evasion of uncertain cognition usage was hard to acquire. On the other hand, Japanese native speakers made frequent use in the order of opinion assessment of subjective cognition usage, hope resolution usage, probability decision of subjective cognition usage. Comparing learners and native speakers, they both used opinion assessment of subjective cognition usage the most but learners made more frequent use of it than native speakers. The biggest difference was shown in the hope resolution usage out of semantic usage of “と思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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