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시설물의 언어 표기 의식에 관한 한일대조연구
公共施設の言語標記の意識に関する韓日対照研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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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국제화가 진행되는 가운데 한일 양국을 방문하는 외국인은 해마다 증가추세에 있다. 이러한 사회적 흐름 속에 실제로 많은 로마자 간판이나 시설물 안내표기를 접할 기회가 많아지고 있다.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 속에 언어경관에관한 연구 및 실태조사는 보고되고 있지만 수신자 측의 입장을 고려한 언어경관에 관한 연구는 거의 없다. 따라서 본논문에서 2011년에 한국과 일본의 대학에서 실시한 다언어경관의 의식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국과 일본의 공공시설물 안내표기 의식에 대하여 분석하였다. 그 결과, 한국과 일본에서 같은 시설물의 안내표기일지라도 그것을 나타내고자 하는 의식에는 차이가 존재한다. 특히, 한국의 경우에는 많은 시설물에서 픽토그램 표기를 희망하고 있다. 한편 일본의 경우에는 많은 시설물들에서영어 번역 표기를 고수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또 공공시설물에 대한 성별, 해외경험 유무에 따른 의식 차이도 살펴보았다. 그 결과 성별에 대한 차이는 거의 없었지만 해외경험이 있는 그룹과 그렇지 못한 그룹 간의 차이는 보였다. 다만 여러 속성들 중에서 가장 뚜렷하게 나타난 속성은 나라별 속성이었다.
Abstract
国際化が進む中、両国を訪問する外国人は年々増えている状況である。このような社会的な流れの中、実際に多数のローマ字の看板や施設の案内表記を接する機会が多くなっている。これに伴い言語景観に関する研究も進んでいるが、主に実態調査の報告に限られていたため、受信者側からの研究はほとんど見られない。したがって、本論文では2011年に韓国と日本で実施した多言語景観の意識調査の結果にもとづき、両国の公共施設の案内表記の意識を分析した。その結果、韓国と日本で同じ施設の案内表記であっても, それを表記する意識は異なっていることが分かった。特に韓国では多くの施設でピクトグラムの表記を好んでいる。一方、日本では多数の施設で英語訳の表記を支持していることが分かった。また、公共施設の表記意識を性別、海外経験の有無によって分析してみた。その結果、性別による意識の違いはほとんど見られなかったが、海外経験の有無によって意識が異なっていることが分かった。ただし、この論文で紹介したいろいろな属性の中で、一番大きな違いを見せたのは国の属性であった。
참고문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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