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魔’字 관련 중국어 어휘와 불교문화 小考
A Study on Chinese Terms Related to ‘佛’ and ‘魔’, and Buddhist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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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불교가 중국에 전파되면서 중국인들은 불교를 이해하기 위해 불교경전을 번역 했고 이런 과정에서 중국에는 많은 새로운 불교어휘들이 세속화 되어 일상생활 에서 사용하기 시작했다. 이것은 인도의 범어와 중국어의 융합일 뿐만 아니라 인도의 불교문화와 중국문화가 결합되어 독특한 중국의 불교문화가 형성되는 계기가 되었다. 이런 언어와 문화는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오늘날 중국의 불교어휘에 큰 영향을 주었다. 본문에서는 불교와 가장 밀접한 관련이 있는 ‘佛’, ‘魔’ 관련 어휘를 중국어에 서의 의미와 불교에서의 의미 분석을 통하여 이런 어휘 속에는 많은 불교문화가 스며있고 깊은 불교 교리를 담고 있으며, 역으로 이런 불교문화와 교리는 어휘의 내용을 풍부하게 하여 표현의 효과를 향상시켜 주었다. 또한 이런 분석은 어휘의 유래와 발전과정을 이해하고 그 속에 담겨 있는 불교문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코퍼스 자료 분석을 통하여 ‘佛’, ‘魔’와 관련된 어휘의 현대와 고대중국어에서의 활용빈도를 산출하고 그 원인을 제시하였으며 연어분석으로 공기성이 가장 활발한 어휘를 파악함으로서 중국인들의 생활 습성 및 그 사유방 식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Abstract
When Buddhism was introduced in China, Buddhist Scriptures were translated by Chinese people from Sanskrit into Chinese. In this process, many new Buddhist terms began to be secularized and used in daily life. This was a fusion of Indian Sanskrit and Chinese, where the Buddhist cultures of India and China were combined to produce a unique Chinese Buddhist culture. The mutual exchange of vocabularies and cultures between the two countries has greatly influenced the current Buddhist vocabulary in China. Through the analysis of meanings in Chinese and Buddhism of terms related to 佛 and 魔, this study determined that those terms contain abundant Buddhist culture and deep teachings of Buddhism, and, in a reverse way, that those words and Buddhist culture and teachings make abundant the vocabulary contents and improve the effects of the expression. Further, this kind of analysis is helpful in understanding the origin development processes of such terms as well as the Buddhist culture contained in those words. Through corpus-based analysis, this study calculated the frequencies of use in ancient and modern Chinese societies, and suggested reasons for the differences in the two societies regarding words related to 佛 and 魔. In addition, through linked word analysis, this study found the words that are most frequently used by the public, which contributes to the understanding of the customs and the thinking methods of the Chin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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