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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udy on Modal Predicates of necesity in Russ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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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초록

러시아어의 ‘필연성’ 양상 서술어 연구 본 논문은 현대 러시아어의 ‘필연성’ 양상을 표현하는 서술어의 통사와 의미를 논의한다. 본 논문에서 밝혀진 점은 다음과 같이 요약될 수 있다. 첫째, 인칭 양상서술어인 ДОЛЖЕН은 절을 그 보어로 취하며, 주어-명사구를 논항으로 취하지 않는다. 이러한 점은 표면에서 ДОЛЖЕН과 출현하는 주어-명사구의 참여자역할과 격이 일관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설명해 준다. 둘째, 무인칭 양상서술사인 НАДО/НУЖНО는 명사구와 절을 하위범주화하며, 그 명사구는 ‘양상경험주’의 참여자 역할을 하며, 격은 여격으로 정해져 있다. 이러한 논항구조상의 대립은 (1) 이들이 보이는 다양한 통사적 차이를 설명해주며, (2) 이들 사이에 존재하는 분포상의 포함관계를 설명해 주며, 나아가 (3) 이러한 통사적 포함관계는 의미적/외연상의 포함관계와 지표적 관계를 이룬다는 주장을 가능케 한다. 셋째, 본 논문은 무인칭 양상동사(придется/приходиться) 역시 경험주의 참여자 역할 및 여격을 할당하는 서술어이라는 점에서 무인칭 양상 서술사와 동일하나, 절에 출현하는 주어와 동사에 제약이 있다는 점에서 유표적임을 주장한다. 그것은 (1) 이들의 용법이 매우 제한적이어서, 소위 ‘연역적 양상’만을 표현하며, (2) 소위 ‘함의’동사이며, (3) ‘금지’의 의미를 표현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잘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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