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 차원에서의 한국어 ‘-었-’과 중국어 ‘了’의 대조 연구-완전상(Perfective)과 완료상(Perfect)의 의미를 중심으로-
A Contrastive Study on Korean past tense ‘-eoss’ and Chinese perfective aspect ‘le’ in sentences 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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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는 상황유형과의 결합에 따라서 과거 시제 표지 ‘-었-’과 이에 대응되는 중국어 완전상 표지 ‘了’의 의미를 대조했다. 과거 시제 표지 '-었-'은 결합되는 상황유형에 따라서 완전상과 완료상의 의미를 나타낼 수 있다. 완전상 표지 '了'는 참조시 전에 이루어진 상황을 표현하므로 과거의 의미를 나타낸다. 한 문장이 나타나는 상황 유형은 동사와 그의 논항으로 이루어지는데, 부가어의 첨가는 문장의 상적 의미에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본 연구는 동사뿐만 아니라 논항과 부가어에 의한 문장의 의미 변화에 초점을 맞추어 '-었-'과 '了'의 의미를 대조했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make a comparative analysis between Korean past tense ‘-eoss’ and Chinese perfective aspect ‘le’ by reference to the situation type theory. ‘-eoss’ can express the meaning of perfective aspect and perfect aspect by different situation types which is attached to. While, ‘le’ can describe an event that have finished before a reference time, thus conveying the past tense conception. The situation type of a sentence is conveyed by the verb and its arguments. However, some adverbs can also trigger situation type shifting and change the aspectual meaning. Those non-verb constituents also important to analyze the aspectual meanings of sentences. This paper studies aspectual meaning of ‘-eoss’ and ‘le’ by focusing the non-verb constituents of sentences. By doing so, more differences between two languages can be shown. I hope the research results of this paper could give a favor for Chinese learners who learning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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