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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경험’을 위한 프랑스 문학 수업 모형 연구

Une étude sur le modèle d'enseignement de la littérature française pour ‘l'expérience littéra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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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는 ‘디지털 시대의 문학교육이 어때야 하는가?’라는 질문으로부터 문학 수업을 준비하며 고민했던 ‘문학을 가르친다는 것이 도대체 무엇이고, 또 문학교육은 어떻게 행해져야 하는가?’라는 물음에 대한 답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문학 수업을 하는 사람으로서 이는 문학 수업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에 대한 물음이 되었고, 결국 학생들에게 ‘어떻게 문학을 경험하게 할 것인가?’의 질문으로 귀착되었다. 그리고 ‘문학 경험’의 문제는 ‘디지털 네이티브들로 하여금 어떻게 문학의 가치를, 책 읽기의 즐거움을 경험하게 할 것인가?’의 문제와 맞닿는다. 따라서 본 연구는 학생들의 ‘문학 경험’을 위해 설계된 문학 수업 모형이 실제 적용된 수업 사례를 제시하고, 학생들의 문학 경험을 목적으로 한 활동들의 의미를 분석함으로써 문학교육의 실질적 방향성을 재탐색하는 기회를 가져보는 것을 궁극적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무엇보다 먼저 ‘문학 경험’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고찰한다. 또한 ‘문학 경험’을 위한 강의 모형에 따른 실제 수업 사례를 통해 학생들의 수업 활동과 그 의미를 분석한다. 이는 학생들의 ‘문학 경험’을 위한 수업 모델을 제안하는 기회가 되는 것은 물론 책 읽기 행위가 갖는 의미와 오늘날 문학교육의 의미와 가치를 재고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Abstract

Cette étude commence par une réflexion : Comment faire connaître aux étudiants la jouissance de lire la littérature française à l'ère numérique. Il s'agit de tatonner les réponses à ces deux questions : «Qu'est-ce que c'est, enseigner la littérature?» et «Comment devrait-on l'éduquer?», qui nous renvoient à ‘l'expérience littéraire’. Cette étude a donc pour but de proposer un modèle d'enseignement de la littérautre française pour ‘l'expérience littéraire’ des étudiants dans la classe. Pour ce faire, nous présentons un cours littéraire intitulé <la compréhension de la littérature française’> qui a visé à faire savoir aux étudiants la jouissance de lire des textes littéraires d'Emile Zola ; ce modèle de cours nous permet de réexaminer l'orientation pratique de l'éducation littéraire à l'universtié. Basée sur les analyses des significations de divers activités pour ‘l'expérience littéraire’, cette réflextion nous fait également réconsidérer la valeur de la lecture ainsi que le besoin de l'éducation littéraire aujourd'h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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