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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도 민법 「채권편」 관련 주요 대법원 판례에 대한 평석

A Review of 2022 Major Supreme Court Cases Related to Civil Act [Obligation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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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도 채권법 판례 중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선택하여 평석한 판결은 다음과 같다. (1) 무권리자의 처분행위로 부동산이 양도된 후 등기부취득시효가 완성되어 소유권을 취득한 경우에 원소유자의 무권리자로서 처분행위를 한 자에 대한 부당이득반환청구권을 부정한 판결, (2) 3자간 등기명의신탁에서 수탁자가 신탁부동산을 제3자에게 임의로 처분행위를 한 경우에 신탁자의 매매계약상 채권을 침해하였다는 이유로 수탁자에게 제3자에 의한 채권침해를 이유로 한 불법행위청구권을 인정한 판결, (3) 비양육친에게 예외적으로 미성년 자녀의 불법행위에 대한 감독자책임을 인정한 판결, (4) 채권양도 후 대항요건을 갖춘 경우에 상계의 소급효 시점과 관련된 판결 등이다. 이 중에서 (1), (2) 판결에 대하여는 전면적으로 반대되는 평석을 하였고, (3), (4) 판결은 기본적으로 판례 법리에 동의를 하면서 그 이론적 보강을 하는 평석을 하였다.

Abstract

Among the 2022 Civil Act Obligation Section -related Supreme Court cases, the judgments selected and reviewed as important in this article are as follows. (1) A judgment denying the claim for return of unjust enrichment against the person who acted as an unauthorized disposer of the original owner, in case the statute of limitations for the acquisition of title had been completed after the transfer of real estate by the disposer, (2) a judgment acknowledging the trustee's right to claim on illegal activities by a third party on the grounds of infringement of obligation that the trustee violated the trustor's obligation under the sales contract when the trustee arbitrarily disposes the trustor’s property to a third party in a three-party registered trust, and (3) a judgment where non-custodial parent who lost parental rights after the divorce was held liable for the tort acts of a underage child, (4) a judgment related to the time of the retroactive effect of set-off in cases where the requirements for counter- claims are met after the transfer of bond. Among these 4 cases, judgments (1) and (2) were reviewed in total opposition, and judgments (3) and (4) were reviewed to provide theoretical reinforcement while agreeing with the legal princip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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