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교육기관 원장과 90년대생 교사 간 이해와 소통 증진 방안에 관한 연구
A Study on Ways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Communication Between Teachers Born in the 1990s and the Directors of Early Childhood Education Institu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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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연구 목적: 이 연구의 목적은 유아교육기관의 기성세대 원장과 90년대생 교사 간 세대 갈등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관계 개선 및 소통 방안을 탐구하는 데 있다. 연구 방법: 유아교육기관의 기성세대 원장 7명과 90년대생 교사 7명을 대상으로 심층면담을 진행한 후, 면담 자료에 대한 귀납적・해석적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내용: 원장과 교사 간 갈등 극복의 주요 키워드는 ‘이해’와 ‘소통’에 있었고 우선, 진정한 이해를 위해서는 ‘자기 역할에 대한 반성’, ‘세대별 가치관 차이에 대한 이해’가 필요했다. 또한, 원장과 교사가 서로 실제적인 소통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배려와 존중에 기반한 소통’, ‘희생하고 보상받는 합리적 문화 형성’이 이루어질 필요가 있었다. 결론 및 제언: 본 연구 결과에 기초하여 원장과 교사는 그동안 가져왔던 편견에서 벗어나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관점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고, 소통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ways to improve relationships and communicate to overcome generational conflict between the older generation directors of early childhood education institutions and teachers born in the 1990s. In-depth interviews were conducted with 7 directors of the older generation and 7 teachers born in the 1990s, and inductive and interpretive analyzes were conducted on the interview data. The main keywords for overcoming conflicts between the director and teachers were ‘understanding’ and ‘communication’. And for true understanding and communication, it was suggested that ‘reflection on one’s role’, ‘Understanding the difference in values by generation’, ‘communication based on consideration and respect’, and ‘formation of a reasonable culture that sacrifices and is rewarded’ are necessary.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the directors and teachers should try to understand, respect, and communicate with each other from an objective and rational perspective, away from prejud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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