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ERD
논문KCI 등재

‘중국’을 회의하며 계몽하다 -중국문학사 연구자 첸리췬(錢理群)-

Enlightening and Reflecting on China -An Interview with Qianliqun(錢理群), Chinese Literature scholar

0

조회

0

다운로드

1

인용

0

참고문헌

키워드

주제분류기타인문학

초록

이 인터뷰는 첸리췬 선생의 전체 인생과 학문을 통해 일관된 문제의식이 무엇이었는지를 사회인문학과의 관계 속에서 조망해하는 입장에서 준비된 것이다. 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 HK 사업단은 2008년부터 “21세기 ‘실학’으로서의 사회인문학”이라는 주제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여기에서 ‘사회인문학’이란 인문학 본구(本具)의 성찰성, 공공성 그리고 비판성을 회복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런 점에서 본다면 첸리췬 선생은 교직에 있을 때나 퇴직후에도 비판적 지식인으로서의 성찰과 그에 바탕한 실천활동을 왕성하게 해왔다. 항상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었기(反思)에 첸리췬 선생의 주장은 유연함과 자신감을 느낄 수가 있으며, 이러한 점에서 그는 중국의 1990년대 이후 2010년대 대륙을 ‘대표하는’ 비판적 지식인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참고문헌 (2)

  1. 첸리췬, "모택동 시대와 포스트 모택동시대 194 9~2009상", pp.42~57 (2012), 한울
  2. 조경란, "중국의 주변 문제, 티베트를 보는 다른 눈 (대담)", 역사비평, 85(겨울) (2008)

관련 논문AI추천

이 간행물의 다른 논문 (1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