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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도 문학으로서 <환부자탄가>의 교육적 가치 연구

Exploring the Educational Potential of <Hwanbujatan-ga> as Mourning Liter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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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이 글에서는 고전문학 작품인 <환부자탄가>를 애도 문학의 관점에서 분석하고, 애도 문학으로서 문학교육적 가치를 탐색하였다. 애도는 중요한 대상의 상실로부터 비롯되는 인간의 보편적인 경험이자 정서적 반응이다. 애도는 인간의 보편적인 경험이며, 학습자의 발달 과정에서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교육적 가치가 충분하다. 한편, 애도는 삶의 복잡성을 반영하며, 외적 세계와의 관계를 재구성하는 가운데 정신적 성숙을 가져온다는 측면에서 문학 교육과 관련성이 높다. <환부자탄가>는 배우자의 죽음을 맞이한 남성 화자의 심리적 반응과 애도 과정을 세밀하게 묘사한 작품으로 작품의 구성과 화자의 행위가 애도의 단계와 과업과 상응한다는 점에서 애도 문학의 특징을 지닌다. 이 연구에서는 <환부자탄가>의 애도 문학적 양상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애도 문학으로서 교육적 가치를 보이고자 했다. 또, <환부자탄가>를 활용한 애도 교육의 방향과 효과를 중심으로, 학습자가 상실의 경험을 통해 삶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애도의 과정을 통해 심리적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하는 교육적 접근을 제안하였다.

Abstract

In this article, I delve into the classical literary work ‘Hwanbujatan-ga’ from the lens of mourning literature, exploring its educational value. Mourning, a universal human experience and emotional response to the loss of a significant object is of immense educational importance. It significantly impacts learners’ developmental processes and is highly relevant to literary education, as it mirrors life’s complexity and fosters mental maturity by reconstructing relationships with the external world. ‘Hwanbujatan-ga’ is a work that intricately depicts the psychological reactions and mourning process of a male speaker facing the death of his spouse. The composition of the work and the speaker’s actions correspond to the stages and tasks of mourning, thus embodying the characteristics of mourning literature. This study aims to analyze the mourning literary aspects of ‘Hwanbujatan-ga’ from multiple angles and demonstrate its educational value as mourning literature. It also proposes a practical educational approach that uses ‘Hwanbujatan-ga’ to guide learners in re-examining the meaning of life through the experience of loss and achieving psychological growth through the mourning pro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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