分斷 以後 敍事詩의 發話樣相 硏究 - 「錦江」, 「새재」, 「白頭山」을 중심으로 -
A Study for Utterance Aspects in Post Korean War Epic
0
조회
0
다운로드
0
인용
0
참고문헌
키워드
초록
본고는 韓國 現代 敍事詩의 發話樣相에 관한 論議이다. 抒情과 敍事가 긴밀하게 相互 作用한다는 점에서 서사시는 客觀的 世界의 模倣과 自己告白의 언술이 동시에 展開되는 시 장르라 할 수 있다. 서사시에서 발화양상에 주목하는 것은 이러한 客觀的 世界에 대해 시적 화자가 어떤 태도를 취하는지, 또한 主觀的 抒情을 어떻게 表現하는지를 살펴보고자 하는 것이다. 서정과 서사가 결합하는 효과는 發話話法에 의해 構成되고 調整되는 局面을 보인다. 본고는 分斷 이후 서사시를 對象으로 시적 화자의 발화가 서사적 발화를 總體的으로 支配하는 경우, 시적 화자의 발화가 最小限 縮小되고 登場人物의 발화가 焦點化되는 경우, 그리고 시적 화자의 발화가 각기 全知的, 權威的 樣相을 보이면서 시적 서사를 객관적으로 드러내고 媒介하는 境遇로 나누어 고찰하였다.
Abstract
This study is to review the voicing aspects of Korean modern epic. The epic searches for the similarity between human life and the story and tries to show the whole view of human life. The epic is a genre of mixture of the object and the subject, and it presents imitation of the objective world and the self-confessional speaking. The reason of targeting the voicing aspects in the epic is to find out what attitude the speaker takes against the objective world, and how the speaker describes the subjective feelings. After all, the epic is formed and affected by how the utterance is made. The post Korean war epic being an object, this study is considering some examples, which is that the poetic speaker's voice dominates the speaking in the story as a whole, that the poetic speaker's voice is minimized and the story has an objective aspects on the surface, and finally that the poetic speaker's voice has an attitude of omniscience and authority, which leads the story to being objective.
참고문헌 (28)
- 申東曄, "錦江" (1989), 創作과 批評社
- 申庚林, "새재" (1979), 創作과 批評社
- 高銀, "白頭山" (1987), 創作과 批評社
- 구모룡, "현대시학과 서사의 문제, In 한국 서술시의 시학", pp.81~ (1998), 태학사
- 권덕하, "現代詩와 多聲性", 현대시문학, pp.50~63 (2007)
- 권혁웅, "話者問題", 현대비평과 이론, 통권 : 28, pp.161~176 (2007)
- 김재홍, "한국 근대 서사시와 역사적 대응력", 문예중앙, (가을), pp.52~ (1985)
- 김영철, "이야기시의 發話形式 및 展開 樣相 硏究", 문학한글, 12, pp.115~146 (1999)
- 김준오, "퍼소나․화자․주체", 현대시, pp.19~31 (1987)
- 김준오, "현대 서사시의 선택, In 한국 서술시의 시학", pp.342~ (1998), 태학사
- 김준오, "문학사와 장르", pp.56~65 (2000), 문학과 지성사
- 김홍진, "장편서술시의 서사시학", pp.13~231 (2006), 역락
- 김홍진, "『금강』의 서사양식 수용과 서술기법", 한국문예창작, 8(3), pp.5~30 (2009), 한국문예창작학회
- 노철, "現代詩의 Narrative 分化過程", 현대시문학, pp.64~80 (2007)
- 민병욱, "韓國 敍事詩의 批評的 省察", pp.54~ (1987), 지평
- 박윤우, "이야기시'의 화자 분석과 시의 해석 방법", 문학교육학, (21), pp.223~248 (2006), 한국문학교육학회
- 박혜숙, "申庚林 詩의 構造와 談論 硏究", 문학한글, 12, pp.147~170 (1999)
- 오성호, "서정시의 이론", pp.367~ (2006), 실천문학사
- 오윤정, "한국 현대 서사시의 서사 구조 상동성 연구", 겨레어문학, (38), pp.287~315 (2007), 겨레어문학회
- 이경수, "破片의 敍事와 알레고리의 强化", 현대시문학, (겨울), pp.81~98 (2007)
- 이종윤, "分斷 時代의 敍事詩 硏究", 박사, pp.1998
- 에밀 방브니스트, "일반 언어학의 여러 문제 2", pp.135~ (2010), 지식을 만드는 지식
- 시모어 채트먼, "영화와 소설의 서사구조", pp.177~191 (1990), 민음사
- 스티븐 코핸, "이야기하기의 이론", pp.131~155 (1996), 한나래
- S. 리몬 케넌, "소설의 현대시학", pp.175~ (1999), 예림기획
- 패트릭 오닐, "담화의 허구", pp.105~ (2004), 예림기획
- 폴 리쾨르, "시간과 이야기 2", pp.129~157 (1999), 문학과 지성사
- 제레미 탬블링, "서사학과 이데올로기", pp.90~111 (2000), 예림기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