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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야 하-’와 ‘(し)なければならない’의 樣態에 대한 대조언어학적 연구

A Comparative Linguistic Study of the Morphology of ‘-어야 하-[eoya ha]’ and ‘(し)なければならない[(shi)nakerebanaran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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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한국어와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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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한국어 ‘-어야 하-’와 일본어 ‘(し)なければならない’의 樣態를 대조언어학적으로 살펴보았다. ‘-어야 하-’와 ‘(し)なければならない’가 [義務, 必要], [바람], [後悔], [아쉬움], [강력한 義務]라는 樣態의 의미를 나타낼 수 있었다. ‘-어야 하-’와 ‘(し)なければならない’의 樣態 실현 환경 대조에서 주어 인칭 결합에서는 [바람]에서 2인칭 주어 결합에 있어서 두 언어 간에 차이가 보였다. [바람]에서 ‘-어야 하-’는 모든 인칭이 가능하였으나 ‘(し)なければならない’는 1인칭 복수 주어나 일반적인 통념을 나타낸 명제의 3인칭 복수 주어가 왔는데 2인칭 주어로는 [바람]을 나타내기 어려웠다. [아쉬움]에서도 ‘-어야 하-’는 1, 2, 3인칭 주어를 볼 수 있었지만 ‘(し)なければならない’는 1, 3인칭 주어로는 나타나지만 2인칭 주어를 취하기 어려웠다. 결합 語尾에서는 ‘-어야 하-’보다 ‘(し)なければならない’가 [강력한 義務]를 나타내는 경우가 많았다.

Abstract

In this study, we looked at the aspects of ‘-어야 하-[eoya ha]’ and ‘(し)なければならない[(shi)nakerebanaranai]’ in a comparative linguistic way. ‘-어야 하-[eoya ha]’ and ‘(し)なければならない[(shi)nakerebanaranai]’ can represent the meaning of [duty, need], [wish], [regret], [sadness], [strong duty]. ‘-어야 하-[eoya ha]’ and ‘(し)なければならない[(shi)nakerebanaranai]’ can be used to refer to a general event as [wish], but in an individual case ‘(し)なければならない[(shi)nakerebanaranai]’ could not indicate [wish]. In the case of the subject of the second person, there was a difference between the two languages with [wish]. ‘-어야 하-[eoya ha]’ can represent [wish] in the subject of the second person. However, ‘(し)なければならない[(shi)nakerebanaranai]’ was difficult to express [wish] in the subject of the second person. In an environment that combines with some ‘Ending’, ‘(し)なければならない[(shi)nakerebanaranai]’ rather than ‘-어야 하-[eoya ha]’ often expressed [strong d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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