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語と日本語の謝罪表現と感謝表現
The Expressions of Apologizing and Appreciation in Korea and Japan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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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한국과 일본은 같은 동양 문화권에 속하고 발상이나 사고방식 등에 있어서도 類似点이 많다. 언어를 봐도 그 統語構造나 어휘에도 공통점을 많이 찾아 볼 수 있고, 한국인에게는 일본어는 배우기 쉬운 언어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언어 행동은 단순한 말의 주고 받기가 아니라 그 배경에 있는 가치관을 나타내기도 하므로 이와 같은 의미에서는 같은 문화권에 속하는 한국어와 일본어는 서로 비슷한 統語構造를 가지고 있다는 것으로도 언어를 통해 일어날 수 있는 오해나 마찰도 충분히 예상된다. 본고에서는 한국어와 일본어의 감사와 사죄의 표현에 초점을 맞추어, 三宅(1994)의 연구에서 사용한 것과 동일한 장면에 대해서 담화완성 테스트를 한국어로 실시하고(대학생을 피험자로 함), 이에 대한 답을 분석하여 일본어에 대해 보고 된 분석결과와 비교 검토해 보기로 하겠다. 일본어에서 감사의 의미에서 사죄표현이 사용되는 장면에 있어서 한국에서는 거의 감사의 표현이 사용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일본어에서는 상대가 지도교수와 같은「半知り(잘 알면서도 집 안 사람이 아님)」관계의 윗사람에 대해서는 그 경향이 높아지지만, 한국어에서는 「ウチ․ソト」관계에 상관없이, 감사의 기분은 감사의 표현으로, 사죄의 기분은 사죄의 표현으로 나타내는 것을 알 수 있다. 또 한국어에서는 감사와 사죄의 정형표현의 사용빈도가 일본어에 비해 낮음을 알 수 있다. 특히 친자관계에서는 특히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그러나 이것은 감사와 사죄의 마음이 없어서가 아니라 다른 언어표현을 사용한다든가, 마음이 있어도 특별하게 표현하기 않기 때문이고, 오히려 같은 장면에서도 감사와 사죄의 마음을 가지기 쉬운 경향이 있다는 것도 알 수 있었다.
참고문헌 (14)
- 岡本眞一郞, "『ことばの社會心理學』" (2000), ナカニシヤ出版
- 生越まり子, "「感謝の對照硏究日朝對照硏究」" (1994), 明治書院
- 金田一秀穗, "お とお びのことば", 第16卷 大修館 1987
- 木村駿, "日本人とコミュニケション對人恐怖の國民性", 大修館書店 1990
- 木村駿, "日本人の對人恐怖"
- 熊谷智子, "硏究對象としての謝罪-いくつかの切り口について-"
- "感謝における表現交替現象とその社會言語學的モデル", 52 表現學會 1990
- 杉戶淸樹, "お に何を申しましょう?-お の言語行動についての定型表現-"
- 西原鈴子, "感謝に關する一考察"
- 三宅和子, "感謝の意味で使われる び表現の選擇メカニズム", 第8 筑波大學 1993
- "三宅和子 感謝の對照硏究-日英對照硏究-文化"
- "三宅和子 以外で使われる び表現-その多用化の實態とウチ", 82 日本語敎育學會 1994
- 三宅和子, "日本人の言語行動パタン", 第9 筑波大學 1994
- Brown, "Universals in Language usage" (1978), Cambridge University Pre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