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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弓의 史적 고찰:射‧術‧道‧國의 변천을 중심으로

A Historical Review of Gukgung: Focusing on the Transformation of Sa‧Sull‧Do‧G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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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는 국궁 용어의 자원 및 변천과정을 통해 드러난 시대별 활쏘기에 대한 가치관의 변화를 사(史)적인 관점에서 도출 정립함에 있다. 우리활쏘기는 사(射)‧술(術)‧도(道)‧국(國)으로 호칭되어 왔다. ‘사’는 육례 중 사예(射藝), 또는 대사례, 향사례의 공경과 배려의 실천적 행동의식을 통해 강조되었던 사예(射禮)로써 사의관덕과 읍양이승의 실천적 행동강령이며, 백성의 교화가 목적이었다. ‘술’은 생존의 도구로부터 원사무기의 개인전술로, 궁술은 무과시취와 양반사대부의 문무겸전과 입신양명의 필수소양이었다. ‘도’는 활쏘기를 통한 바른 행동의 실천이며, 개인주의적, 이기적 심성교화를 목적으로 한 활쏘기의 교육적 가치를 내재한다. 궁도는 현재 우리 활을 지칭하는 공식명칭이다. ‘국’은 국제궁도연맹(FITA)에서 사용하는 국제경기용 활의 도입에 따라 생겨난 우리활을 뜻하는 용어이며, 대명사이다. 국궁은 입신양명, 문무겸전의 ‘사예’와 원사전쟁무기로서의 ‘궁술’과 유‧불‧도의 인(仁), 수행(修行), 무위자연(無爲自然)으로 대별되는 ‘궁도’와 함께 한국전통 활쏘기를 총칭한다.

Abstract

This study was to derive the history of archery, social and cultural functions, and changes in the values of the times through the characteristics and changes of terms related to Sa‧Sull‧Do‧Guk. 'Sa' is the identity of 'Saye', and the procedure in Daisale, Hyangsale was aimed to set an example for the people. 'Sul' was a function of 'Wonsa weapon' and a test subject of 'Mugwasichwi' and was a necessary condition to defend the homeland. 'Do' means mental, internal, and emotional archery. 'Goungdo' is the right act of archery, which means the educational value of archery to cultivate individualism and selfishness. 'Goungdo' is the official name of our bow now, and 'Sayiguandek' and 'Eubyangyiseung' are action rituals for 'Do' practice. 'Guk' means change to popularization, sports, school sports, and globalization. Gukgoung includes 'Goungsul' as 'In', 'Suhang', 'Muwuizayeon', 'Saye' and 'Ibxinyangmeoung', 'Wonsa weapon' and 'Goungdo' which means to increase our morality, Symbolizes the traditional Korean arch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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