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활쏘기의 變遷과 文化樣相비교연구: 韓⋅中⋅夢⋅日중심으로
A Comparative Study on Transition and Cultures aspect of East Asian Archery: Focusing on Korea, China, Mongolia, and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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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는 한국, 몽골, 중국, 일본 활쏘기의 변천과 문화양상에 대한 실험현상학적 비교와 상호 주관적 논의를 통해, 한국 활쏘기만의 차별성 도출을 통한 학문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함이며, 그 결론은다음과 같다. 한국 활쏘기는 대한궁도협회를 중심으로 17개 시⋅도⋅광역시의 389개 활터로 조직화하였고, 사풍은 ‘정간배례’ 같은 실천적 규범과 행동강령으로 존재한다. 중국은 소수민족의 활쏘기문화를 전승하고 있으며, 청화대학 예학 연구센터는 ‘향사례’ 복원을 통해 초중고대학의 예의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몽골 활쏘기는 몽골족의 토테미즘 생활문화로부터 국가혁명 일을 기념하기 위한 ‘나담축제’ 같은 국가 주도의 국민적 축제로 승화되었다. 일본 활쏘기는 궁도 교본인 ‘사법팔절’을 중⋅고⋅대학에 보급하였고, 유럽 중심의 국제 궁도연맹 창설로 일본 활쏘기의 중흥을 꾀하고 있다.
Abstract
This study aims to provide an academic basis for the differentiation of Korean archery through experimental phenomenological comparisons and inter-subjective discussions on the changes and cultural aspects of Korean, Mongolian, Chinese, and Japanese archery, and the conclusions are as follows. Korean archery is organized with 389 archery place of the Korea Archery Association, and ‘Sapung’ exists as a practical code of conduct such as ‘Jeonggan Bae-rye’. China is strengthening etiquette education in elementary, middle and high schools by protecting the archery culture of ethnic minorities and restoring ‘Hyangsarye’. Mongolian archery has been sublimated from a totemism living culture to a national festival led by the state, such as the ‘Naadam Festival’. Japanese archery is seeking to revitalize Japanese archery by distributing ‘Sabeobpaljeol’ to middle and high schools and universities and by establishing the International Archery Fed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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