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의 죽음 인식에 관한 분석: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할아버지의 캔버스를 중심으로>
Focus on Netflix Animation <Grandfather’s Canv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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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애니메이션 속 죽음에 대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유아들의 죽음에 대한 인식을 분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C시에 소재한 D어린이집 만 5세 유아 20명이 죽음에 관한 사전인터뷰, 애니메이션 <할아버지의 캔버스> 감상, 죽음에 관한 글과 그림 표상에 참여하였다. 연구결과, 애니메이션의 죽음에 관한 이미지의 범주화 유형을 적용하여 유아들의 글과 그림에서 죽음에 관한 다양한 이해를 범주화할 수 있었다. 유아들의 죽음에 관한 글과 그림에서 ‘죽음을 낯설어하기’, ‘죽음으로부터 멀어지기’, ‘죽음을 마주하기’, ‘죽음을 받아들이기’의 범주가나타났다. 죽음에 대한 올바른 인식은 유아가 스스로를 소중히 여기고 자신의 삶을 보다 가치 있게 만들어 갈 수 있는 토대가 될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유아의 죽음 인식에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죽음 인식을 위한 유아 죽음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애니메이션을 활용할 수 있는 기초자료가 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perception of death in infants based on the image of death in animation. According to the study purpose above, 20 seven-year-old children at D child center in C city, participated in pre-interviews, watching the animation <Grandfather’s Canvas>, and representing the images of death with verbal and/or non-verbal ways. In the results, we applied those categories of the image of death from the animation in the children’s representations of death. The children’s representation of the death were categorized several types. Children’s drawings and/or verbal descriptions were categorized in ‘alienating death’, ‘distancing death’, ‘confronting death’, and ‘embracing death’. A correct perception of death can be a foundation for young children to value themselves and make their lives more valuable. Therefore,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it is expected that animation can be used as basic data to improve the understanding on infant death awareness and to develop an infant death education program for correct death aware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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