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읽기 교과목의 토론 방식 고찰-<명저읽기> 학습자 인식 분석을 토대로
A Study on the Discussion Method of Classics Reading: Based on <Masterpiece Reading> learners’ perception analy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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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학습자 인식 분석을 기반으로 고전읽기 과목에 적용 가능한 토론 방식을 고찰하고자 한다. 최근 인공지능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인간 고유의 사유 능력과 창의성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있다. 토론은 이러한 능력을 효과적으로 강화할 수 있는 교육방식으로, 향후 대학교육에서의 구체적인 적용 방법에 대한 연구를 보강할 필요가 있다. 이에 본고는 토론 방식의 차이에 따라 학생들의 <명저읽기> 수업 및 핵심역량 향상 등에 대한 인식에 차이가 있는지 살펴보았다. 연구결과 조별 토론을 진행한 학생들의 수업설계, 수업활동, 피드백 및 소통, 성취도 및 만족도 등의 평균이 게시판 토론을 진행한학생들보다 모두 높게 나타났다. 또 두 그룹 모두 의사소통역량 향상에 대한 긍정도가 가장 높았고, 게시판 토론을 진행한 학생들은 자기주도역량의 향상에 대한 긍정도가, 그리고 조별 토론을 진행한학생들은 협력⋅헌신 및 세계시민역량 향상에 대한 긍정도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본 연구가 향후 고전읽기 교과목의 토론 방식 설계 및 시행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Abstract
This study aims to investigate discussion methods applicable to classical reading courses based on learner perception analysis. In recent years, the rapid spread of artificial intelligence has increased the demand for human thinking and creativity. Discussion is a teaching method that can effectively strengthen these abilities, and it is necessary to strengthen research on specific applications in university education in the future. Therefore, this study examined whether there is a difference in students' perceptions of the <Masterpiece Reading> class and the improvement of core competencies according to the difference in discussion methods. The results showed that students who held group discussions had higher mean scores regarding lesson design, classroom activities, feedback and communication, achievement, and satisfaction as opposed to students who only held bulletin board discussions. In addition, both groups were most positive about improving their articulation competencies, while students who participated in bulletin board discussions were more positive about improving their self-management competencies. Also, students who participated in group discussions were more positive about improving their dedication and universal value competencies. We hope that this study will be helpful in designing and implementing discussion methods in future classical reading cour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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