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ERD
논문KCI 등재

일제강점기에 있어서의 소년불량화 담론의 형성

Discourse of Youth Problems during the Colonial Period

0

조회

0

다운로드

7

인용

0

참고문헌

주제분류교육학

초록

>청소년기가 과학의 이름으로 규정되고 청소년을 감화교정시키는 제도와 시설이 생긴 것은 근대이후의 일이다. 한국의 경우 그것은 일제강점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근대 일본은 서구의 영향을 받아 청소년들을 과학적으로 연구하기 시작하고 청소년들에 대한 감화 및 사법제도를 도입하고 이것이 일제에 의해 식민지 조선에 이식된다. 그렇지만 그것은 식민정책에 필요한 방식으로 변형되어 실시된다. 또한 이른바 모던한 학생들의 새로운 문화적 행위, 동맹휴교를 통한 식민지 교육에 대한 반발, 소년범죄증가 등의 청소년들의 문제가 사회적 주목을 받기 시작하면서 “소년불량화” 담론이 형성되어 간다. 미숙하고 불안정하며 따라서 보호받고 통제 받아야 하는 존재로서의 청소년에 대한 근대적 이미지가 창출되고 강화되면서 감화라는 이름 하에 청소년들은 점차 규율과 통제의 공간 속으로 편입되어 들어갔다. 이것은 과거에만 머물지 않고, 오늘날의 청소년들의 삶과도 끊임없는 연관을 갖는 것이다.

Abstract

Discourse of Youth Problems during the Colonial Period

관련 논문AI추천

이 간행물의 다른 논문 (6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