統一新羅形 帶金具의 分布와 發生時期
Distribution and Chronology of Unified-Silla's Belt-Orna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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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이 글에서는 흔히 당나라식의 대금구로 인식하고 있는 순방과 환병으로 불리는 板으로 구성된 대금구를 통일신라형 대금구로 명명하고 이들의 분포양상과 발생시기에 대하여 개괄적으로 접근해 보았다. 그 결과는 종래 황룡사목탑의 심초석 아래에서 출토된 자료를 기준으로 통일신라형 대금구의 발생을 논의해 왔지만 거기서 출토된 청동제 유물은 현재까지 보고되고 있는 환병 가운데는 같은 형식이 존재하지 않아서 목탑조성연대를 상한연대로 해야 함을 지적해 보았다.동시에 이들은 모두 인화기법이 베풀어진 무늬의 토기와 동반하고 있으며 중앙에서는 약간 빠를 수 있지만 신라라는 통일국가적 차원에서 획일화되는 시점은 여전히 통일이후, 7세기4/4분기에 地方官印이 배급되는 것과 일정한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정해 보았다. 아울러 지방의 무덤에서 대금구를 부장한 피장자가 존재하고 있는 것은 유력집단이 이미 존재하고 있던 지역의 고분군에서 출토하고 있어서 새로운 세력의 등장이라기보다는 기존세력의 제도권속으로의 재편입이라는 표현이 더 어울릴 것으로 판단하였다.
Abstract
The unified-Silla has a very typical feature in culture. That is belt-ornament so-called the unified-Silla beltornament influenced from Dang dynasty. This kind of belt-ornament is spreaded generally at a border of Three-kingdom area. The chronology of their is respected from 675A.D. that Silla unified Paekche and Goguryo. And specially Unified Silla’s Central goverment at Gyungju controls local elites through the unified-Silla beltorna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