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상담자의 접수면접 슈퍼비전 경험에 대한 개념도 연구
A Concept Mapping of Novice Counselors’ Intake Interview Supervision Experiences
0
조회
0
다운로드
3
인용
0
참고문헌
키워드
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초심상담자의 접수면접 슈퍼비전 경험을 탐색함으로써 초심상담자의 발달에 주요한 전문적 성장 요인을 확인하고 초심상담자의 접수면접 교육과 슈퍼비전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하여 12명의 초심상담자를 대상으로 개념도 연구방법을 활용하였다. 연구결과 ‘접수면접 슈퍼비전 준비경험’과 ‘접수면접 슈퍼비전 참여경험’은 각각 41개, 69개의 최종 진술문으로 2개의 개념도가 제작되었다. 차원의 경우, 2개의 차원으로 접수면접 슈퍼비전 준비경험은 ‘준비작업: 낯섦–준비작업: 다양한 시도’와 ‘준비작업: 효과–준비작업: 직면한 한계’, 참여경험은 ‘배움–성과’와 ‘내적 동기화–역동적인 상호작용’으로 나타났다. 접수면접 슈퍼비전 준비경험의 군집은 ‘준비과업 수행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 모색’, 상담계획 수립방법 부족함 인식’, ‘사례이해 작업과정에서 직면한 어려움’, ‘접수면접 내용만으로 사례이해 작업함에 따른 당혹감’, ‘접수면접 내용만으로 사례 밑그림 작업에 따른 성취감’, ‘접수면접 내용만으로 개념화 할 수 있음을 깨달음’으로 6개의 군집으로 분류되었다. 참여경험의 군집은 ‘상담시연을 통한 실제적인 상담장면 체험’, ‘역할극을 통한 개념적 이해를 넘어선 울림’, ‘촉진적인 슈퍼바이저’, ‘실천적인 상담계획 수립방법 학습’, ‘사례이해를 위한 상담이론의 핵심기능 인식’, ‘접수면접 슈퍼비전의 중요성 인식’, ‘새로운 사례이해 접근방식의 도움’으로 7개의 군집으로 분류되었다. 각 군집의 중요도는 군집 6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major professional growth factors in the development of novice counselors by exploring their experience of intake interview supervision, and to seek the direction of intake interview education and supervision of novice counselors. To this end, a concept mapping research method was used targeting 12 novice counselors. The results of the intake interview supervision experience was divided into 'intake interview supervision preparation experience' and 'intake interview supervision participation experience', and they contained 41, 69 final statements respectively, producing two conceptual maps. The dimensions of the intake interview supervision preparation experience were named 1st dimension ‘preparation work: unfamiliarity–preparatory work: various trials’, and 2nd dimension ‘preparation work: effect–preparatory work: facing limitations’. The dimensions of the intake interview supervision participation experience were named 1st dimension ‘learning-outcome’ and 2nd dimension ‘internal synchronization-dynamic interaction’. The six groups of intake interview supervision preparation experience are as follows: 'Finding various ways to solve the difficulties in performing the preparatory task', 'Recognizing the insufficiency in establishing a counseling plan', 'Difficulty faced in the work process of understanding cases, 'Perplexity from working only with intake interview content to understand cases', 'Sense of accomplishment from working on case sketches only with interview content', 'Realization that cases can be conceptualized only with the intake interview content’. The seven groups of intake interview supervision participation experience are as follows: ‘Actual counseling scene experience through demonstration', 'resonance beyond conceptual understanding through role play', 'facilitating supervisor', ‘Learning to establish a practical counseling plan’, ‘Recognition of core functions of counseling theory in case understanding’, ‘Recognizing the importance of intake interview supervision’, ‘The help of the new case understanding approach’. The importance of each cluster was highest in cluster 6.
참고문헌 (63)
- 권경인, "한국 집단상담 대가의 특성 분석", 상담학연구, 8(3), pp.979~1010 (2007), 한국상담학회[DOI]
- 김계현, "대학상담소에서의 접수면접", 대학생활연구, 8(1), pp.21~36 (1990)
- 김계현, "카운슬링의 실제" (2002), 학지사
- 김계현, "상담수퍼비전 교육내용 요구분석", 한국심리학회지 : 상담 및 심리치료, 12(1), pp.1~18 (2000)
- 이윤주, "상담자의 사례개념화 수행능력과 상담경력간의 관계",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 14(2), pp.257~272 (2002), 한국상담심리학회
- 김도연, "상담자의 개인 상담수퍼비전 참여 경험 연구", 교육치료연구, 10(1), pp.19~42 (2018), 한국교육치료학회[DOI]
- 김시정, "군 상담관과 상담 수퍼바이저가 인식한 수퍼비전 요구에 대한 개념도", 박사, pp.2021
- 김영진, "기업상담자의 수퍼비전 교육내용 요구에 대한 탐색", 상담학연구, 18(5), pp.403~421 (2017), 한국상담학회[DOI]
- 김지연, "초심상담자와 상담전문가가 겪는 어려움과 극복방안에 대한 개념도 연구", 상담학연구, 10(2), pp.769~792 (2009), 한국상담학회[DOI]
- 노안영, "상담실습자를 위한 상담의 원리와 기술" (2006), 학지사
- 두경희, "수퍼비전 성과 연구의 동향과 과제", 상담학연구, 9(3), pp.1007~1021 (2008), 한국상담학회[DOI]
- 민경화, "상담학 연구에서 개념도(Concept Mapping)방법의 적용", 상담학연구, 8(4), pp.1291~1307 (2007), 한국상담학회[DOI]
- 박광배, "다차원척도법" (2000), 교육과학사
- 박현주, "접수상담의 개념 및 내용에 관한 문헌고찰 연구", 한국놀이치료학회지, 16(2), pp.107~123 (2013), 한국놀이치료학회
- 박현주, "아동상담에서 어머니의 접수상담 경험에 관한 현상학적 연구", 한국놀이치료학회지, 18(4), pp.307~327 (2015), 한국놀이치료학회[DOI]
- 박현주, "투사적 심리검사자료를 활용한 초보상담자와 경력상담자의 사례개념화 비교연구", 미술치료연구, 21(6), pp.1283~1304 (2014), 한국미술치료학회[DOI]
- 방기연, "상담심리사의 수퍼비전 경험에 대한 질적 분석",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 18(2), pp.233~254 (2006), 한국상담심리학회
- 방기연, "상담 수퍼비전의 이론과 실제" (2016), 양서원
- 소수연, "수퍼바이저의 효과적인 수퍼비전 요소 탐색과 수퍼비전 수행 척도 개발에 관한 연구", 박사, 심리학과 상담심리학전공, pp.2012
- 손은정, "상담자 발달 수준별 사례 개념화의 차이: 개념도를 통한 인지구조를 중심으로",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 14(4), pp.829~840 (2002), 한국상담심리학회
- 손진희, "상담자 경력별 알아차림 방해요소 지각 정도",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 14(3), pp.563~580 (2002), 한국상담심리학회
- 신경진, "상담의 과정과 대화 기법" (2010), 학지사
- 신종임, "상담경력수준에 따른 개인상담 수퍼비전 교육내용 요구, 실제 및 만족도 분석", 한국동서정신과학지, 7(1), pp.83~101 (2004)
- 유성경, "상담자 전문성 발달 수준에 따른자기 대화 내용의 차이 분석",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 17(4), pp.789~812 (2005), 한국상담심리학회
- 심흥섭, "상담자 발달수준 평가에 관한 연구", 한국심리학회지 : 상담 및 심리치료, 10(1), pp.1~28 (1998)
- 엄은숙, "실존주의 수퍼비전을 참여한 상담자의 자기인식과 관계맺음 경험", 박사, pp.2019
- 여혜경, "전문상담가와 초심상담가의 내담자에 대한 가설형성의 차이 연구", 석사, 심리학, pp.2001
- 이규성, "Intake Interview의 의미, 기능 소고(小考)", 교육과학연구, 10, pp.179~188 (2005), 신라대학교 교육과학연구소
- 이두희, "수퍼바이저 피드백에 대한 상담 수련생의 인식과 경험", 상담학연구, 20(3), pp.217~242 (2019), 한국상담학회[DOI]
- 이명우, "사례개념화 수퍼비전 과정-성과 단일 사례연구 : 수련기 초기 수퍼바이지 대상",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 50(2), pp.19~42 (2011),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소
- 이명우, "효과적인 상담을 위한 사례개념화의 실제-통합적 사례개념화 모형(ICCM-X)" (2017), 학지사
- 이명우, "사례개념화 기반 개인상담의 실제" (2020), 학지사
- 이명우, "상담사례개념화 교육 프로그램 개발 연구", 청소년상담연구, 12(1), pp.143~155 (2004),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 이수림, "상담자의 지혜와 상담과정 및 성과에 관한 연구", 박사, 상담심리학, pp.2008
- 이승은, "초심상담자의 소집단 수퍼비전 경험에 관한 연구", 한국심리학회지 : 상담 및 심리치료, 15(3), pp.441~460 (2003)
- 이영은, "대학상담소 접수면접 체제에 대한 개선방안 연구", 인간이해, 34(2), pp.1~19 (2013), 학생생활상담연구소
- 이은진, "초심상담자의 자기문제 이해 및 극복과정", 상담학연구, 16(3), pp.1~24 (2015), 한국상담학회[DOI]
- 이장호, "상담심리학의 기초" (2005), 학지사
- 이재창, "전문상담자 교육과 훈련에 관한 연구", 한국심리학회지 : 상담 및 심리치료, 8(1), pp.1~26 (1996)
- 이형국, "상담전문가 인력 현황 조사 연구 Ⅱ: (사)한국정신건강상담협의회 산하 학회 상담전문가들을 중심으로", 상담학연구, 18(1), pp.45~66 (2017), 한국상담학회[DOI]
- 이홍숙, "인턴 상담원의 상담자 발달에서의 결정적 사건 경험",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 23(4), pp.833~859 (2011), 한국상담심리학회
- 임은미, "상담자 발달단계별 도전과 대우: 기관의 상담자 지원을 중심으로", 전국 대학교 학생생활상담센터협의회 학술대회지, pp.17~26 (2013)
- 장창곡, "진로진학상담 수행역량 척도 개발 및 슈퍼비전 요구분석", 박사, pp.2017
- 조경숙, "초심상담자의 셀프 수퍼비전(self-supervision)을 위한 구조화된 모형 개발", 박사, pp.2019
- 조윤진, "상담심리치료 수퍼비전에서 수퍼바이지의 부정적인 경험의 변화 과정",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 26(4), pp.841~877 (2014), 한국상담심리학회
- 지승희, "인턴상담원이 지각하는 개인상담 수퍼비전에서의 도움 및 아쉬운 경험",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 17(1), pp.75~89 (2005), 한국상담심리학회
- 최윤경, "한국 상담자의 전문직 정체성과 전문업무에 관한 연구", 박사, 교육학, pp.2003
- 최윤정, "국내 상담심리 분야의 개념도 연구방법에 대한 메타분석적 개관", 상담학연구, 20(6), pp.179~199 (2019), 한국상담학회[DOI]
- 최윤정, "고학력 기혼여성의 진로단절 위기 경험에 대한 개념도(Concept Mapping) 연구 -진로지속 여성과 중단 여성 간의 비교-", 상담학연구, 8(3), pp.1031~1045 (2007), 한국상담학회[DOI]
- 최한나, "상담자 발달 연구의 동향과 과제", 상담학연구, 6(3), pp.713~727 (2005), 한국상담학회
- 최한나, "좋은 수퍼비전 관계에 대한 수퍼바이지의 인식 차원",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 20(1), pp.1~21 (2008), 한국상담심리학회
- 최현국, "상담자 전문성 발달과 상담교육 실태에 관한 고찰", 상담심리교육복지, 7(2), pp.199~223 (2020), 한국상담심리교육복지학회[DOI]
- 허재경, "성찰 중심 수퍼비전을 통한 상담자 발달의 변화과정 탐색연구", 상담학연구, 10(2), pp.719~740 (2009), 한국상담학회[DOI]
- 홍영식, "상담 수퍼비전에서 상담자의 자각이 상담과정에 미치는 영향", 상담학연구, 13(3), pp.1387~1406 (2012), 한국상담학회[DOI]
- 홍지영, "집단 수퍼비전에서 수퍼바이지로서의 경험", 상담학연구, 10(3), pp.1427~1451 (2009), 한국상담학회[DOI]
- Haynes, R., "Clinical supervision in the helping professions : A practical guide", pp.2003, Brooks
- Hogan, R. A., "Issues and approaches in supervision", Psychology: Theory, Research and Practice, 1, pp.139~141 (1964)
- Kane, M., "Concept mapping for planning and evaluation" (2007), Sage
- Ladany, N., "Critical events in psychotherapy supervision: An interpersonal approach" (2005), American Psychological Association
- Skovholt, T. M., "Themes in therapist and counselor development", Journal of Counseling and Development, 70, pp.505~515 (1992)
- Skovholt, T. M., "Struggles of the novice counselor and therapist", Journal of Career Development, 30, pp.45~58 (2003)
- Trochim, W. M. K., "An introduction to concept mapping for planning and evaluation", Evaluation and Program Planning, 12, pp.1~16 (1989)
- Worthen, V., "A Phenomenological investigation of"good"supervision events", Journal of Counseling Psychology, 43, pp.25~34 (1996)
